/백두산 천지 괴물 :: 우와 압권, 괴물 짱꼴라~ 퓹파리^^
아우ㅜㅜ^^ 왜 저기에 불란스파리가 붙어있는 거얌?ㅋ
~~ 천지괴물과 철갑상어의 비교 :: ~~
/크기 7~8m 추정.
----> 철갑상어 4m도 있으니, 발견된 것 중에 최고가 4m였다는 것이니까, 더 이상 얼마든지 큰 게 있을지는 비확정적. 또한 천지는 냉수어종으로서는 최적지기에 더더욱 우량종일 수도 있고... (홍린어 3~4㎏등도 있다니)
/앞 부분이 반쯤 뾰족해 보였다, 고래같기도 하고
----> 철갑상어 주둥이 참 뾰족하게 길죠. 몸통은 고래같기도 하고요.
/전반적으로 검은 흑색, 배는 흰 색
----> 철갑상어 검은 색에 배는 흰색 날개 부분들도 흰색 띠로 굵게 두루고 있죠.
/수면 위로 물체가 튀어오르는 것 같았다.
----> 철갑상어 성어 2m 짜리는 2~3m를 훨훨 날아 다닌답니다. 그러니 한 7m 짜리라면 한 10m는 날을 것임,,
(ㅜㅜㅜ 철갑상어를 키우며 발견한 것은 먹이를 챌 때에, 사람처럼 혓바닥을 입 밖으로 낼름낼름댄다는 겁니다. 혓바닥이 생각보다 기네요. 4m 성어라면 한 30cm 쯤은 될 거같네요. 물고기가 혓바닥이 있다라? 난생 처음 경험이어서 한참 확인했습니다. 철갑상어가 혓바닥이 있다함은 고래과에도 속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닐까요?)
`` 괴물이 있다면 몰 먹고 살깜? 맹물 먹고 살지욤!ㅋㅋ``
( 궁금해 죽갔시요, 머 괴물이 귀신이라면 굶어서도 산다지만, 고것이 생명이라면 몰 먹고라도 살아야는뎅?? )
풀어 놓았다는 산천어두 먹구 살고욤, 근뎅 괴물이니까 먹성도 괴물일 턴뎅, 그 산천어 다 잡아먹은 후에는 몰라욤!
아니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바나나 애교 부리며 받아먹으면서 살지도? 아니면 중국 정부에서 찌라시성 센서 쉽 행태로 관리 안할 수 없겠죠? 저게 돈이니.....
ㅋㅋㅋ 니콘카메라 렌즈에 붙은 죽은 파리두 뜯어 먹고 살구염. 아니 가끔씩 북한 잠수병 들어오잖나요 그것들도 냠냠이면 되겠넴요, 또 모자라면 귀신두 잡숴 주시구염 근데 배부를까나 무형이라서....?
그렇치만 그 괴물이 북한에서 넣어준 산천어 이후에 생겨났음이 분명함은, 그 이전엔 먹이감이 전혀 없었기에 수천만년 동안 신기루로써나 존재하다가 이제 나타난 건가욤? 산천어 이후에 말이죠. 아님 존재 불가능이었겠죠.
그럼 넣어 준 산천어 중에서 돌연변이가 진화돼서 날개가 솟아 오른 게, 세인트 헬렌산 화산의 여파로 그랜드캐년이 생긴 것 같이 닮은 꼴이네욤.. 그렇잖아도 지구의 기상이변으로 돌연변이도 알딸딸 여운의 여파로 돌출됨인지도.....? 그리니까 천지 괴물이란 산천어 이후로 등장한 거이죠.
아마 맞겠넹요. 그럼 자연발생설과 생물속생설의 파스퇴르 논쟁을 이어 받아서,
그 괴물의 이름을 <``퓹파리``>라고 이름을 붙여주죠......``천지의 퓹파리라``??? ㅋㅋㅋㅋ
니콘 쿨픽스 775 디지털 사진기 자세하네, 광렌즈에 붙은 먼지덩이?
난 300배율의 현미경으로 봐도 유리면에 붙은 먼지가 괴물로 둔갑된 게 여러 개나 나오던데...ㅋ
으잌 고!이!즈!미!가 저리로 출동한 겨!ㅋㅋㅋ
어느 관광객이 3년 전에 풀어 놓았다던 아나콘다가 벌써 저렇게 장성했구만 아흠 살아있었네? 그럼 내가 애지중지 기르는 철갑상어를 풀어 놓으면 어떨까요? 그렇잖아도 4m까지 크는 놈인지라 기르기도 힘든뎅 혹시 누가 아나요? 천지의 기운으로 곱 이상을 클지도...?. 점핑도 키만큼 몇 m로 겅중겅중 제트기로 날라 다닌다는데, 한 km로 큰다면야 km 단위로 날라다니겠넵요. 쩝^^ 저 기사 내용과 딱 맞아요.
백두산은.. 역사시대에도 폭발했기에 괴물이 마그마에서 생성됐을리도 만무하며 더구나 봉인된 괴물 따위는 말도 안 될 것이다.. 괴생물이.. 기어 들어갔다라?? 이것도 이상하구 아무리 오래 살았어봐야 1100년 이상은 무리인데...
괴물이라기 보단'' 우리가 모르는 천지에서만 사는 날개달린 물에서 사는 주둥아리 튀어 나온 파충류일꺼라고 생각할 수도....~~~ 생긴 건 괴물같아 보이지만.. 무슨 종류일 것 같기도 하고요 ~~아오~~~
근데 몸집 큰 동물이 화산분화구 속으로 어떻게 들어 갈 수가 있었을까? 고래가 어케 해발 2755 미터까지 기어 올라 갈 수 있으리요? 더군다나 고래는 바다에 사는데... 그럼 천지는 소금밭? 소금밭에 괴물과 홍린어와 무린어가 함께 뒹군다라? 머 거긴 담수와 해수가 필요없는가 보죠? 아니 중간지대 기수인가 보다.
설령 들어가서 번식 할 수 있있다면 레드 드레곤? ㅋㅋ
~ 창바이산을 백두산으로나 어써서 돌려 주쎔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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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갑상어는 민물에서 살며, 냉수어종임. 현재 관상용으로 보급되는 스텔렛종 러시아 시베리아산은 1m 내외의 크기로 성장한다.., 멸종으로 알려진 국산 철갑상어는 4m까지 발견 되었으며 민물과 바닷물로 왔다갔다 하며 민물에서만도 아주 잘 살기에 누구는 상어가 아닌 상어과로 류라고도 말하는데, 생각해 보셈 4m 짜리가 어케 일반물고기죠? 상어 먹칠마쎔.. 그러고 철갑상어 중에 제일 큰 종류로는 벨루가로 보통 5m며 체중은 평균 1t이니까 특대 싸이즈는 아직 모른다. 또한 수명이 글쎄 100~200년이라네요.ㅋ 헠^^.. 그럼 천지에 사는 괴물이란 혹시 ``철갑상어의 원조 대왕철갑``?ㅋㅋㅋ 신께서 천지에 철갑상어 시조를 점지해 주시어 그 종이 세계로 퍼져나간 것인가..!? ㅋㅋ말되넹..^^)
글쓴이 /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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