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보는,, 과연 천국과 지옥은 있는가?

과학으로 보는,, 과연 천국과 지옥은 있는가?

 

우주의 거대 줄 이론의 발견

1904년 물리학자인 John Schwarz와 Michael Green은 콜로라도주 아스펜 시내의 한 책상에 앉아서 지금까지 풀어 본 가장 복잡한 수학의 어떤 이론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것은 거의 완성단계이었으며 31×16만 남았다. 답이 496 이면 그 수학이론은 정확히 증명되는 것이다. 1)
그들은 우주의 4가지 힘인 중력, 전자기, 강한 핵력, 약한 핵력을 통합하는 수학방정식을 연구하고 있었다. 이들은 질량과 에너지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것의 무한소가 아닌 <무한소들의 줄들> 우주의 생소한 개념을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이 수학은 방정식의 놀랄만한 사실은 물리적 3차원에 ``시간``을 더하지 아니하고 모두 10차원을 포함하고 있었다.2)

이것은 Discover Mafazine에 실린 것인데 이 거대한 줄 이론의 성공은 양자물리학의 탄생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의 산물과 비교되고 있다. 그들은 말하기를 이 거대한 줄들을 뒷받침하는 수학은 너무나 뚜렷하기에 우리는 믿어야 한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에 대한 일반적인 또한 특수적인 이론들을 개발한 후에 그는 스스로 물리학의 4가지 기초적인 힘들을 나타내는 수학방정식을 구했으나 이 4가지의 기초적인 힘들이 한 개의 힘이나 혹은 더 기초적이 힘으로 각각 분리되는 방정식을 간단한 것도 얻지 못했다. 아인슈타인이 이룩지 못한 일을 Schwarz와 Green은 해 낸 것이다.

우리의 우주

우주의 모든 것들은 시간을 별도로 추가한 3개의 물리적 차원의 근거 위에 세워졌다. 모든 것은 점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점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으로 차원이 없다. 그저 그 곳에 있을 뿐이다. 점이 선을 만들고 그 선은 1차원이다. 우리는 그것을 길이라고 한다. 선과 같은 각도로 다른 선을 더하면 2차원의 평면을 얻으며 높이를 더하면 3차원인 물체 사면체를 얻는다. 이것이 물질세계의 기초이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원리란 우리 우주 안에 시간의 차원을 더했으며 이것은 당연한 거이다. 어떤 물체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말하려면 언제 그곳에 있다는 것을 명시해야 한다. 지금 길이. 깊이. 높이와 시간의 차원을 다룸에 있어 4차원까지 다룸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를 둘러 감싸고 있는 3차원의 공간에 작용하고 있는 4가지의 기초적인 힘에 의하여 모든 질량과 에너지가 지배를 받는다. 이 세차원이 우리의 경계이며 우리는 이것을 벗어날 수 없다. 우리 몸의 한 개의 원자로부터 지구에서 수십억 광년 거리에 있는 폭발하는 초신성까지 이 차원 속에 제한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세상이지만, 요한복음 18:36에서 예수님은 빌라도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분명이 우리의 차원의 제한성에 갇혀 있지 않으시다. 역대하 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 못하겠거든....`` 바로 하나님은 물질을 초월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이 3차원의 제한된 세계가 아니라 그 밖에 있어야만 한다고 결론 지을 수 있다.

천국의 위치

 Michael Green은 ``이 이론이 10차원으로 특별하다고 여겨지는 어떤 깊은 기하학적인 이유가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그의 강좌를 끝맺었다. 계산상으로 그러했듯이 만일 10개의 차원이 있고, 우리 우주 안에 있는 3개의 차원과 시간의 차원을 빼면 6개의 차원이 남게 된다. 남아있는 차원중 3개의 차원이 천국에 속한다. 이 천국의 차원이 우리의 우주와 같은 각도로 있다면 천국은 우리의 공간과 똑같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지구와 천국의 각도가 다를 뿐이라면, 같은 공간을 중복해서 차지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가능하다. 우리는 4차원만을 생각해 왔기에 불가능 하지만 수학적으로는 가능해 진다는 말이다. 천사가 별안간 나타난다든가 자연시공간성을 초월하여 기적이 일어난다 등....부활한 예수가 갑자기 나타났다가 없어졌다든가....그 분의 몸이 천국의 차원으로부터 이 세상의 차원을 통과함으로써 이 차원에서 저 차원으로의 가능해진다는 말이다. 또한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는데 별안간 델구 가셨다라든가 엘리사가 보는 가운데서 엘리야는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던가...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하늘로 들리움을 받으셨다든가...

바로 이러한 점을  Schwarz와 Green이 발견한 수학적 방정식에 대한 해답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발견한 방정식에서는 9개의 차원들과 소위 줄들(Strings)로 물리적인 차원들을 연결하였다. 이 구상(설계)에는 각 차원과 중복되어 있는 데 엄청나게 많은 무한소적인 작은 경로들로 연결되어 있다. 이 방정식들은 한 차원의 세계에서 다른 차원의 세계로 아주 작은 경로들을 통하여 질량과 에너지가 가끔 통과할 수 있는 가능성을 허락했다. 이 지구상의 몸은 그렇게 할 수가 없지만 과학공상영화 Star Trek이 `스카티. 나를 끌어 올려!`라고 하듯이 이와 비슷한 일이 가능함을 방정식들은 허락했다.

지옥의 위치

이 방정식의 기가막힌 수학은 시간까지의 4차원에서 또 다른 3차원의 두 세계를 더 보여줌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4) 우리는 3차원의 2가지 세계에 대하여 또한 모든 곳에서 공용으로 사용되느 시간의 차원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제 설명하지 않은 3차원의 세계가 남았다. 이 3차원은 완전히 독립되고 독특한 ``다른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우리가 지옥이라고 부르는 세계이다.

지옥의 위치는 다른 한 개의 물리적인 차원들의 세계에 있으며, 현재 우리의 공간과 공존하며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고향인 천국과도 공존한다.

혼(Soul)에 대한 수합방정식은 ?

혼은 볼 수가 없으며 무게도 색깔도 없으며 측정할 수 없는 물질적인 존재이다. 과학실험기구로는 혼의 존재를 알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본능으로 우리의 일부임을 안다. 이 우주에서 물체가 되려면 공간을 차지해야 한다.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3차원이어야만 한다. 그러면 혼은 3차원을 포함해야 하는가?

선은 길이의 차원만을 갖고 있다고 했다. 우리의 물리적 우주에서 실제로 선은 존재(공간을 차지함)하지 않는다. 우리는 있다고 생각하나 볼 수가 없으니 이는 두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두 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으나 사실상 선의 형체는 볼 수가 없다. 우리는 평면을 볼 수가 없음은 오직 2차원에서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가령 혼이 한차원은 이 세상에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2차원은 이세상서 없다고 해 보자, 그러면 이 세상에 연결돼 있으나 세상의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찾아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혼은 존재하는 것이다. 비록 혼은 두차원으로 나뉜다해도 혼은 3차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혼은 일부는 이세상에 일부는 저 세상에 가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그 혼의 운명 장소가 결정된다는 말이다.(누가복음 12:20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같이)

수학--초자연으로 향한 창문

수학만이 순수과학으로 수학은 정확하고 명확하며 분명하다. 수학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다. 만일 수치들이 올바르게 방정식과 수학에 적용된다면 해답은 항상 같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우주의 어떤 세계에서도 2 + 2 = 항상 4이다. 원지름의 비율인 파이 3.1416을 우주 전라로 우주에 내 보낸다. 즉 파이 숫자는 진리이다.

그러기에 수학은 모든 차원을 초월한다. 만일 자연세계에 있는 4기지 기초 힘들이 우리 외의 다른 세계의 힘들이라면 수학의 방정식들은 존재하는 다른 세계의 가치 있는 정보들을 우리에게 아마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Schwarz와 Green이 쓴 방정식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독특한 방정식들이 마련한 창문을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 외에 천국과 지옥이라는 2개의 다른 세계가 있음을 누누히 언급해 온 성경을 과학은 확인한 셈이다. 이 발견된 방정식들은 정확히 10개의 차원들을 정확히 성경과 일치한다.

성경은 이 세계 외에 실제로 물리적인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했다. 이 방정식들은 10개의 차원이 존재한다고 했다. 이 세계는 3개의 차원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다른 3개는 천국에 다른 3개는 지옥에 있다. 시간의 차원은 모든 세계에 공용되는데 이것은 3개의 개별적이며 독특한 세계라는 성경의 내용과 일치한다.

이 방정식은 3차원의 기하학적 위치로 볼 때 혼이 같은 시간에 2개의 다른 세계에 공존하고 있다고 했다. 에녹과 엘리야가 육체적으로 천국으로 옮겨졌다라는 말이나, 천사가 별안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짐을 말하는데 또한 예수님이 하늘 속으로 사라짐이라든가.. 이 방정식들은 두 분리된 세계에 연결된 ``줄들``을 통하여 가능함을 말한다. 이 방정식들은 3개의 세계가 같은 공간을 차지함을 허락한다.

이 내용의 중요성

이 세상과 외의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또한 혼에 대하여 과학은 확증하지 못했는데....이 수학적 방정식들은 현세계 이외의 다른 세계가 2개 더 있음을 증명했다.
우리는 왜? 하필 10개의 차원만을 정의 했는가가 엄청나게 중요한데, 8개나 14개 또는 무한대 수치가 아닌가???..그 이유로는 하나님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아무튼 성경은 이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와 마귀 나라의 3나라 이상을 말해주지 않는다. 더 필요가 없었으며 더 만들지를 않으셨다.
처음으로 수학을 사용함으로써 과학은  종래의 이 세상의 제한된 차원들인 저편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으며 성경에서 말하는 무덤 저편의 실제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가능하다는 증명을 찾았다. 어떤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방정식을 ``모든 것의 원리(The Theory of Everthing)라고 불렀다.``

 

1) Dr. Michio Kaku and Jennifer Trainer, Beyond Einstein (New York, NY: Bantam Books), 1987. pp.4.105.124-128.131
2) Frank Clode, Michael Martin, and Christine Sutton, The Particle Explosion (New York, NY : Oxford
University Press, 1987). pp. 214-215
3) Gary Taubes, ``Everything`s Now Tied to Strings,`` Discover Mafazine, Vol. 7. Num 11. November 1986.
4) Jeremy Bernstein, The Tenth Dimension(New York, Nork, NY : McGraw-Hill Publishing Co., 1989). p.153

 

< 성경신비에 대한 과학적 이해. 로버트 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