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교 종 교

여호와증인의 오류 비판1

- bada - 2006. 12. 7. 21:30

여호와증인의 오류 ::



여호와 증인의 가장 큰 오류 세 가지를 신세계역 및 개역성경 등 원문에서도 찾아 보자.


여호와증인들의 주장인

/첫째, 예수는 미카엘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둘째, 예수가 천사라는 주장에 대하여

/셋째, 아들(예수)을 낳았다는 구절에 대하여



1, 예수가 미카엘이라는 주장의 근거는 단10:13~14 이다.


신세계번역 --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 영역의 군왕이 이십일 일 동안 를 대적하며 서 있었는데, 보라! 으뜸가는 군왕들 중의 하나인 미카엘이 나를 도와 주러 왔다. 나는 폐르시아의 왕들 옆 그곳에 남아 있었다.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민족에게 닥칠 일을 로 하여금 분별하게 하려고 왔다. 그것은 여러 날이 지나서야 이루어질 환상이기 때문이다.


개역성경 -- 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개역개정성경 --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 여기 본문에서 주목되는 용어는 <내가, 네게-네백성, 미가엘>이다.


I ----------1인칭.....................................

You, Your--2인칭. 2인칭 복수....................(다니엘), 네백성에게

He--------3인칭......................................(그)미카엘


이렇기에 내(1인칭)미카엘(3인칭)이라는 혼용은 너무나도 용납될 수 없는 우스개 무식소치이다.

따라서 여기서 내가가 미카엘이 아님은 인칭 문제로 명확하다.

 

그렇다면 여증인들이 1인칭인 내가가 천사라고 한다면 그러한 견해를 단10:5~6 등에서 계속하여 추적해 가 보자.


 

2. 예수가 천사라는 근거를 과연 그러한 주장이 가능한가를 문맥을 통해 통찰해 보자. 

 

단 10:5~6


신세계역 --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는 우바스의 금으로 띠를 띠고 있었다. 그의 몸은 귀감람석 같고 얼굴은 번개 모양 같으며 눈은 타오르는 횃불같고 팔과 발 부위는 윤을 낸 구리의 모습 같으며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 같더라.


개역한글 --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개역개정 --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 여기서 한 사람은 히브리어로 이쉬  איש 이다.

 

 

이 이상하게 빛나는 분인 귀인은 본문에서 천사(말라크)가 아닌 이쉬(사람)라고 한다. 바로 이 빛나는 이쉬인 사람이 10:13~14에서 나타난 내가이다.


이는 마치 요한계시록 1:13~16과 에스겔1:26~28에서 나타나는 분에 방불하다.


계1:13~16


개역한글 --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신세계역 -- 그리고 그 등잔대들 한 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계셨는데 발까지 닿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처럼 눈처럼 희었으며 그분의 눈은 불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부의 발은 가마에서 빨갛게 달아오를 때의 순도 높은 구리와 같았고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오른손에 일곱별을 가지고 계셨고 그분의 입에서는 날카로보 긴 쌍날칼이 튀어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얼굴은 강렬하게 빛날 때의 해와 같았습니다.


겔1:26~28


개역한글 --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신세계역 --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고 위에는 사파이어 보석처럼 보이는 것이 있는데 왕좌의 모양이었다 왕좌의 모양같은 것 위에는 땅의 사람처럼 보이는 분의 모습이있는데 거기에 위쪽에 있었다. 또 나는 그분의 허리처럼 보이는 곳과 그 위쪽에서 호박금의 광채같고 그 안에 그 안을 둘러싼 불의 모습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분의 허리처럼 보이는 곳과 그 아래쪽에서 불의 모습 같은 것을 보았는데 그분은 광채로 둘러싸여 있었다. 비가 쏟아지는 날 구름덩이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 같은 것이 있었다. 이렇게 그 모습은 사방에 광채가 있었다. 그것은 여호와의 영광과 같은 모습이었다.


바로 계시록과 에스겔의 이분이 단10:5, 13~14에서 제시되는 이쉬이신 내가이시다.



/그럼 히 1:5 천사 중 누구에게...라는 문맥으로 떠나 보자.


신세계역 -- 예를 들어 그분이 일찍이 천사들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네 아버지가 되었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읍니까? 그리고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까?

개역한글 --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ㄱ)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개역개정 --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ㄱ)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시 2:7삼하 7:14

표준새번역-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이는 부정의문문으로 천사임을 주장하는 구절이 아닌 오히려 천사가 아니라고 천명되고 있다.

(개역한글 개정개역에서는 연결형 부정의문문으로, 표준새번역은 신세계번역과 동일의 부정의문문으로 ) 이는 히브리어 구약 시편 2:7의 인용인데....


신세계역 -- 내가 여호와의 포고령을 말하리라. 그 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개역한글 --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개역개정 --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표준새번 -- 나 이제 주께서 내리신 칙령을 선포한다.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신세계역이든 개역한글이든 본문 그 어디에서도 또한 구약 시편에도 ``천사 중 누구``에게라는 문구는 없다.


 

헌데도 어떻게??? 예수를 천사라고 주장할 근거는 어디서 출발했을까? 천사를 찾아서 다시 행7:30~38의 스데반의 설교로 가 보면 어떨까?


여기서 출애굽의 가시나무떨기에 나타남 현현을 말하면서 모세의  증언을 대비혀서 보좌 우편에 서서 계신 부활하신 예수를 확인해 주는 부분인데, 앞 절에 나타난 두 번의 천사에게서 주께서의 음성이 들렸으며(주의 소리 있어, 주께서 가라사대) 바로 천사(행7:37)라고 대명사를 씀을 보아 이는 출애굽기의 야웨와 야웨현현을 드러낸 동시성의 특성을 띤 야웨말라크인 야웨사자를 말함 임을 알 수 있다.

 

이 유일무이하게 특이하신 분....


또한 스데반은 유대인으로서 구약의 정통 유대인이나 중간기 및 복음서의 유대인과 또한 현대유대교에서의 메시야의 개념은 천사일까? 하나님일까?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어떤 정체성으로 바라보는가? 유대인이 메시야를 천사의 개념으로서 바라보았다면 예수가 와서 (제자들에게 나는 아버지께로서 나와아버지께로 간다고 하시고, 요16:28, 14:12) 유대인에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고 요10:30 했을 적에 저들이 동격으로 여기지를 않았다면야(메시야 개념을 천사로 여겼다면) 어찌 감히 돌을 들어 치려할 하등의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하나님의 동격으로 여겼기에 참람하다(유대인들이...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임함이니 네가 사람이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말함이라. 요10:32~33) 하여 돌을 들어 치려 했듯이 유대인 사상의 대표 철학자 필로는 메시야개념을 하나님의 형이상학적 아들로 봄으로 바로 조상들의 메시야 개념과 상통한다.

 

---신현 체험의 기록 당사자였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모세 사사기 호세아 등등, 또한 신약의 기자들인 마태.요한. 바울 도마 등 저자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와 모두 다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임마누엘 성취의 하나님으로 엄숙히 고백하였다.


 


3.또한 골1:15로 가 보자. 낳으신 자, 원문 프로토토코스 스트롱코드 4416 πρωτοτοκος 이다. 

 

처음 난 :: 


문자적..마1:25, 눅2:7. 히11:28

비유적-- 그리스도) 롬8:29,히1:6. 골1:8. 계1:5

사람에 대해서 히12:23


맏아들 눅2:7. 롬8:29. 히1:6

먼저 나신 자 골1:15.

장자 히11:28. 12:23


근데 이 외에에도 원문성구사전 전체에서 낳았다의 용례가.... 사람이 누가 누구를 낳았다를 빼고는 아들에게 유일하게 적용되었음은 너무나 놀라웁고 기이하다. 천사에게는 낳았다는 적용이 단 한 차례도 없음을 보아서, 아들은 만들었다가 아닌 낳았다로서 아들에게만 적용되어진 독특한 표현임을 알 수 있듯이 아들은 낳아졌으며 천사는 만들어진 피조며 창조로서의 구별이다.


신세계역 -- 그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며 모든 창조물 가운데 처음 나신 분이십니다....다른 모든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은 그를 통하여 창조 되었습니다.


개역한글 --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개역개정 --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표준새번 -- 그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만물이 그의 9)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왕권이나 주권이나 권력이나 권세나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또는 '말미암아'

 

본문에서 나신자창조됨의 분명한 격이 다름의 두 구별에 주목돼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낳았다!

사람이 인형을 낳았다?

그럼 사람이 사람을 낳는 거지 사람이 인형을 낳는가?..에서


낳았다 - 만들었다(피조. 창조)...라는 용어가 쎔쎔? 노쎔쎔???

사람이 사람(생명)을 낳는 거며, 인형은 낳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 피조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다시 이 아들에 대한 독특한 표현인 유일하게 낳았다는 어떤 의미일까? 이는 요 1:18에서 찾아지는데....


독생자란 홀로 낳으신 분, 스스로 나신 하나님, 스스로 나오신 하나님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즉 성부 품의 독생하신 하나님이다. 여기서 헬라어 원문인 TR본에선  호 모노게네스 휘오스 

ο μονογενης υιος 독생하신 아들  CV-CS본은 호 모노게네스 데오스 ο μονογενης θεος

 

라고 되어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번역되는 것이다.

신세계역 -- 어느 때에도 하느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자리에 계신 독생한 (원문 데오스)이 그분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다. 

 

개역한글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개역개정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표준새번 --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나, 아버지의 품 속에 계시는 2독생자이신 하나님이 그분을 나타내 보이셨다.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하나님이신 독생자께서'


----> 여기서 신세계역은 헬라어 원문에서 앞 데온 θεον(하나님 본 사람이 없되) 뒤 독생하신 데오스  ο μονογενης θεος  (하나님)의 동일 하나님 적용을 신세계역은 번역어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a god = 신으로 탈락시켜 오역하는 오류를 저질렀다.




결   론 ::


/첫째, 예수는 미카엘이라는 주장은 단 10:13~14의 1.2.3인칭 문제에서 무지임이 드러났으며

/둘째, 예수가 천사라는 주장도 히브리서를 볼 때에 역시 저들 신세계역으로도 전혀 부당함 임을 지적하였고

/셋째, 아들을 낳았다는 구절도 천사 창조의 만들었다와는 전연 구별되는 독특한 표현임을 알 수 있듯이 아들을 낳았다에 피조적 시간이 개입되어야 한다는 견해는 저들의 신세계번역성서에서도 부정적이었음을 살펴 보았다.


출애굽 십계명 제1계명에서 선포된 유일신 야웨는, 단일신이 아니라 애굽에 내려가서 당시 학정에 시달리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동행하며 시내산에서 강림하시어 언약을 맺으며 광야에서 인도했던 그 놀라운 역사 경험으로의 참여자 야웨로서 이 살아계신 분을 유일한 분이라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분은 아브라함과 식탁을 함께 나누되 떡과 송아지 고기를 뜯었으며 야곱과는 씨름한 후 재차 엘로힘으로 나타난 분으로서 하늘로 오르시고 시내산에서 강림하시되 모세와 아론 나답과 아비후 외 장로 70인이 야웨를 바라보고 배설된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언약을 맺었던 그 만남의 여호와시다. 창18: 전체, 창33:23~32, 35:9~15,  출24:10~11, 


이렇게 땅에 내려오시사 활동하시며 하늘로 오르시는 야웨가 단신론이라면 그 야웨가 강림(내려왔을)시의 하늘인 천계 보좌는 늘 상 비워져야 한다는 이상한 말인가? 이는 단신론으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두 야웨의 기사를 전하는 창 19:24에서 아브라함과 송아지 고기를 먹고 대화를 나누었던 아직은 땅에 머물러 계시던 그 땅의 야웨 하늘에 계신 야웨(하늘 야웨)께로부터 유황과 불비를 요청하는 기사에서 알 수 있다.

 

땅에서 활동하며 하늘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야웨의 존재적 특성이 낳았다의 용례에서 피조물인 천사를 가리킴이 아닌(아하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도 하나님의 아들임을 안다. 막3:11) 하나님에게서 나오신 하나님을 의미함으로 이다.  이분을 히브리서 1: 3에서 하나님 본체의 형상(신계세계역도, 하느님의 존재 자체의 정확한 표상), 빌2:6에서는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신세계역은, 그분은 비록 하느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셨지만... )라고 한다. 

 

만약 이분이 유일신 야웨가 아니고 단신론 야웨여야 한다면야 딤전6:14~16, 출33:12~21 (하나님을 볼 수 없으며 보고 살자도 없다.)에 근거하여, 신현 야웨를 만났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모세는 아예 즉각 콩가루로 변했을 것이며 성경은 기록될 수 없었을 것이다.

 

딤전 6: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출 3:19~2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

 

개역한글 --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개역개정 --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신세계역 -- 여호와께서는 유황과 불을 여호와께로부터 하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에 비처럼 내리셨다.

 


 창19:24 여호와는 창18: 땅에서 만나 송아지고기 뜯은 야웨께서(속격:파생자) 하늘 보좌의 여호와께로부터(탈격:원인자)...요청인 여호와께로부터 - 나온 여호와께서 이다.

 

 

 

 

 

 

이제까지 님들과 함께 살펴본 결과같이 신세계역성경일지라도 본문에서 메시야인 예수에게 천사나 미카엘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아예 없다는 엄중한 논리를 살펴보신 겁니다.

권고하노니 그간 러셀귀신에나 사로잡혀서 국문도 제대로 못 깨우친 듯한 못된 소경염소떼처럼 헤메이며 왜곡되이 몰렉과 레판의 별을 만들었음이여 이에서 해방되라!   이것이 성경의 명령이다.

 

 


 

 

글쓴이 / haab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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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과 연결해서 유일신과 단일신의 차이점을 아시고픈 분은 -


태그 : 종교 ▶ 유일신과 단신론 그리고 샤머니즘의 차이점을 보시구요 아래글도 부식쯤으로..

태그 : 역사(고증) ▶ 가나안 족속의 진멸과 후예인 프리메이슨 (이 글은 단일성을 취하는 자들의 혼음 쯤으로 보시면 됩니다. 바로 단일신은  바알이었거든요. BAAL은 프리메이슨들의 지금 신 입니다. )

좀더라면,  :: 태그 : 종교 ▶ 다빈치코드 종합편을 보시면 좋습니다. <프리메이슨 비판 글>


* 이로써 여증인이 양심인척 하지만 실상은 프리메이슨의 하부기관쯤으로 기능하는군요. 바알이 단신론이었으니 바알 쌍판때기에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도용한 것이구요. 저들 병역기피 논리 또한 여기서 연유한 흑백논리이며 양심이라 팔지만 전혀 비양심인 저들 스스로 속아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