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교 종 교

다빈치코드 비평:: 프리메이슨 바알판 뮈토스는 플라톤의 이데아 로고스사

- bada - 2006. 5. 9. 12:58

/프리메이슨 바알판 뮈토스는 플라톤의 이데아 로고스사가 아니다.

 

 

한민족 3.1개념은 세분이면서 한분 즉 삼인격이신 한분 조물주를 가리키는 개념이었다.

이를 무신론자의 이성으로써 의문함에는 이해하지만..... 부정적 입장이라기보다는 무감감적 입장으로서였다.

그래서 이를 부정하는 프리메이슨이 이성적이라고??? 저들이 바알을 섬김인데도 무시기 무신론이라코? ~~~개코가 웃겠꾸마이..ㅋㅋㅋㅋㅋ ㅎ


프리메이슨(Freemason, Freemasonary)과 그 분파 아류들의 고스톱을 알아보면,

겉으로는 유감스럽게도 프리메이슨이 '야웨 하나님' 을 섬김인척 속여대나 실인즉 '바알(Baal)'이라는 '귀신의 왕' 바알세붑(똥파리의 왕) 사탄이 저들의 정체였노니 이는 미치도록 타락한 가나안에 대한 야웨의 불타는 분노의 심판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줌이다.

저들의 정체성이란 겨우, 이미 가나안판 바알과 아나트의 음란으로 고고학 입증으로서 통렬히 아주 명철히 판결났노니....


그래서 저들의 바알 신관을 야.불.온으로 야만적 혼합으로 마치 하나님을 숭배하는냥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 야 - 야웨  / 불 - 벨,바알   / 온,아인 - 이집트와 그리이스신>

 

근거:「프리메이슨단. 은성. 조지 마더. 레레 니콜스 저/ 장미숙 역. 은성. 1997.6.15 p.23」

 

 

그래서 바알판을 숨겨서 성경으로 위장하여 나오려고 혈안인 것으로서 그 전형중에 하나가 멜로비 왕가를 구축하려드는 다빈치코드가 아니더냐?


다빈치코드와 프리메이슨이 삼위일체를 부정함에 있어서 ::

통일교와 정명석이가 그렇고,

왕국회관이 그러하며   

또한 영지주의가 그렇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33도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Mrs. Eddy)'의 남편(1999.9.22 정정함) : 32도

'피라미드'식 조직의 세계 기업 '암웨이(Amway)'의 사장(boss) '리치 드보스' : 33도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Moon~~)' : 33도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일루미나테('광명파' 프리메이슨)

'라마교'의 절대자 '달라이 라마' : 33도

'몰몬교'의 창시자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33도


문교주 정명석이가 마치 현대의 단신론인척 능글맞게 호박씨를 까댔지만 실은 가나안판인 바알과 아나트의 원시적 뮈토스 사상이었음을 루시퍼 좃물 대변의 피가름 논리로 나옴으로써 빤히 파악할 수 있었는데 이게 바로 피가름의 정체가 아니더냐?

재미있게도 세계적 명저가 된...`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의 현미경 실험대로 우주적 물분자 결정이 저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증언대로 올려보면 어떤 결과일가 귀추가 자뭇 궁금하다. 프리메이슨 다빈치코드 피가름 등을 말이지... 또한 피가름 씨뿌리기에서 그 씨로 밴 자들을 유전자감식으로 보내보면 어떨까???



사탄

바알→바알세붑 귀신왕

프리메이슨은 가나안판인 바알을 섬기며 바알과 아나트판을 추종함인데

        ....루시퍼 좆..에덴 뱀. 용. 사탄 마귀이다.

이시스 SSS  → X크S

      6.6.6     666


보통명사 엘로힘은 역사 속에서 속화되어 일반 우상에게도 적용되어져 왔으며 야웨는 고유명사로서 보전돼 왔다. 예수에게 성령으로...

엘 신명은 덜 속화돼 왔고 한민족의 알이랑과 여와(백두산홍수설화 13회) 보전으로 참 야웨에 대한 화두를 새롭게 던지는 것이었다. 성경을 봄에 있어서 부분성이 아닌 통언어로 들어가서 핵심에 이르러야 한다.

 

용어 분별에 있어서 : 

유일신과 단신론의 차이란 유사하지만 신학적 용어로는 계시사와 이성사로 대변되는데 단신론은 플라톤의 이성사를 말하고 유일신이란 계시사를 지칭함이다. 성경적 언어로는 생명과 비생명의 차이로 삼인격 한분 하나님 생명의<이를 신학적으로는 경세론적삼위일체며 본체론적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쓴다. 경세론적이란 역사속에 계시되어진 삼위일체 하나님, 본체론적 삼위일체란 영원전의 삼위일체 하나님 이런 뜻이다. 그래서 본체론적인 하나님이 전 성경의 역사에서 성육신으로 복음서에 가장 투명히 오셨음이라는 것이다.> 흐름과 사탄의 단인격의 차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다. 플라톤이 제시한 단신론이란 역사적인 면에서 검토해 볼 때 사탄의 단인격을 지칭함이 아니라 일자이신 유일 하나님을 가리킴의 용어이다.. 


 

현금 유대인에게 있어서 유일자란 단신론과 다소 불명확해 보이는 듯한 양상이나 저들의 사상면에서 볼 때 저들에게서도 유일신과 단일신은 엄연히 구별되는 것으로서 단적으로 아직도 메시야를 대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야웨인 아버지를 믿는다며 메시야를 대망한다함은 일원성이 아닌 이원성이며 여기에 야웨의 신을 더한다며 삼원성으로 가나안 바알판의 단인격과는 엄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플라톤의 단신론은 마귀의 단인격을 말함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의 한분이심에 주목한 것이다. 


즉 플라톤의 단신론이 유대인의 유일신과의 유사성면에서 긴장성을 지녀왔기에 프리메이슨에 유대그룹이 포진해 있음이지만 그들이 전적 프리메이슨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며 동승한 피해자들이다.

이에 비하여 한민족 사상은 3.1사상으로 처음부터 완전한 유일신 사상으로 변함없이 왔음임에 놀라울 뿐이다. 전 세계  어느 나라와 민족 중에 삼인격인 한분 유일자를 3.1사상으로 처음부터 명확히 제시돼 온 민족은 한민족뿐이 없음임은 전 지구의 역사상서 아니 태초 우주역사에서의 찬란한 금자탑이다. 바로 한민족은 숨겨져 온 천손민족이었던 것이다. 

중국은 용의 후손 니므롯의 후예인데 그래서 저들은 무지개도 홍예(홍-숫용, 예=암용)이라고 칭한다. 동북공정 역사왜곡 나옴같이도 바로 용후예이니까... 


*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에 대한 필자의 이해는 ::

 

하느님은 `환+알+님`(환-크고높으신,광대한 수사형용사 / 알.엘 신명 / 님-존칭명사)의 음운현상으로서 하느님이니까... 이는 아브라함의 고백 `샤다이 엘`과 동일한 것이다.

`샤다이 엘`------> 전능한 하나님

`환 알`----------> 크고높으신 하나님

한민족 고어로는 조물주를 알(히브리어 엘)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민족이 하느님으로 부르는 것은  수사형용사를 더하여  아브라함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불렀던 것같이 크고높으신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러한데도 이 환의 수사형용사를 빼버리고서 하느님이라고 해야한다면야 *환하느님*라는 수사형용사의 중복을 몰고 오기에 온당치 못하다.

따라서 수사형용사를 제거한 한민족의 순수신명이 알이며, 

이를 ``알은-->하나님(유일신)``이라고 표현한다 함이 정확한 것이다.

하나님은 수사+존칭명사라고 하지만. 이를 알이신 한분을... 플라톤의 일자와 같이 삼위일체의 일체이심같이 한분 하나님으로 본다는 유일적이고 단일적인 의미를 포괄하고 있음인 것이다.

 

현대인의 모토가 된 플라톤의 이성사의 승리인 단신론철학이란 일자로서 보편 인류사적 승리였으며 아직 채워지지 않은 바는 역사를 통하여  삼위 유일신의 계시성으로 채워지기를 요청받아져 왔던 것으로써 코레트의 철학적 인간론 책에서도 추적한다.


헌데 이 뮈토스서 승리사인 플라톤의 철학적 단신론사가 뭐가 아쉬워서 다시 가나안판(바알과 아나트)으로 회귀하여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는 건지 도무지 이해해 줄 수가 없다.

그래서 오리겐의 켈수스 논박과 플라톤주의자들에 대한 어거스틴의  행복론 명제는 통렬하지 않은가?

 

........바로  `행복론`에서 어거스틴과 저스틴이 철학에서 행복에 대한 철학이 답을 주기를 원했는데, 그래서 행복은 세상의 모든 철학을 진품모조품으로 시험하는 시금석되었으며 기독교가 참된 철학임을 역사에 천명한 것이다. 기독교가 참된 철학이라 함은 즉 아가페에서 만이 철학의 진정한 목적인 ``하나님의 교제``가 이루어진다는 것이기에 아가페에서 만이 하나님의 진정한 교제로의 관계와 참된 축복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유일철학으로 남게 된다. 그것만이 안전하고 유익한 철학이다

그래서 이방인 철학자들도 하나같이 부르짖기를 구원과 계시를 갈망했었는데 바로 예수로 아버지의 아가페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철학인 에로스의 답은 계시(=구원)인 아가페이다.....

http://blog.daum.net/haabbu

태그▷철학▷아가페와 에로스 서문에서 : 철학(에로스)의 답은 계시(아가페)


 

프리메이슨이 바알을 섬김에 대하여는 플라톤이 이미 뮈토스사에서 정화했던 바라는 이 한마디로 족한데 쓰레기를 폐기화했던 것이다. 다시 돼지우리에 누워 똥파리의 왕으로 세계사가 되돌아가야 한다는 우매한 소리인가? 구약성경의 계시사란 마법적 샤만사가 아닌 현역사에 나타나야할 삼위 하나님의 생명적 공개 흐름을 예시한 것으로서, 성부의 형상에 대하여 성자가 성부의 형상을 가져옴이며 성령께서 성자의 형상을 가져와서 우리(삼위하나님)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역사성을 보여줌인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의 이미-아직으로의 도래이다. 

 

과연 플라톤이 현대인류와 함께 쟁취한 순수이성의 최고봉인 단신론을 샤만화 원시 가나안판으로나 미혹해 감의 퇴보성이 마치 현대판이라는 되는냥 어떻게 침도 안마른 거짓말을 꾸며댈 수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어케 삼위일체를 미워하는 것들은 다들 까라 프리메이슨과 그 분파 아류들뿐이더냐? 문교주 33도, 몰몬교 조셉 스미스 33도, 왕국회관 찰스러셀 33도. ....등등... 한국을 아앰프로 먹은 프리메이슨조직 클링턴 소르스 등등, 정명석이는 도수도 없는 게 까불어대고....

 

 

요한계시록의 13:18의 그크스의 계시성은 이러한 이시스상의 몸통 프리메이슨에 대해 적나라이 통철치 않트뇨???


영매 마법가로나 미쳐서 현대인인척 플라톤 껍질을 뒤집어 쓴 자들이여 도대체 영매쟁이와 플라톤이 무슨 연관성이더냐? 오히려 플라톤은 현금 기독교신학과 교호함에 있어서 지대한 연관성이었기에 신학사에서 플라톤의 사리를 분별해냄이 최고 신학자의 덕목중 하나로 지목될 정도가 아니었드냐?

따라서 플라톤 단신론철학이란 기독교신학에 가까울지언정 뮈토스 사상에로 기울어져야 한다함은 무지무식의 언어도단적 파렴치가 아니냐? 플라톤이 언제 기독교신학을 떠나서 뮈토스로 갔던고고고???? 


서기후 역사가 플라톤의 로고스사가 단신론철학화로 된 것을 떠나서 왜 뮈토스사로 전이돼야 하느냐? 역사란 진보성이 마땅한데 여기서 왜 진화가 거꾸로 발짝을 해야 하나? 그래서 역사란 진보적 계시성을 요청함이었으며 마귀는 원시적인 것으로 하느님은 태초생명적이셨다. 이러한 원시성과 생명성의 차이에서 플라톤의 현대성적 얼굴을 파악해 보아야 할 것이다.


프리메이슨 까라들이 여우굴 아방궁 구더기밥깜으로나 사라질 운명으로...

한쪽에선 바알을 칭송하고 한쪽에선 아나트 피가름에로 미쳐 날뛰니..... 


플라톤의 단신론에서 문씨를 보자.....문샘이 90세가 되어 후계자를 세움에 있어 아들중 누가 그 자리를 이어받을 것인지는 지금 논쟁 금물명이 내려졌지만 첫아들의 신임 상실로 두째 아들이 유력하다고 하더라. 이내 죽어 후계자들을 양산한다 함은 바로 그리이스 신화와 같은 다신론의 창업이 아니드냐? 그 이후 또 손자가  손자에 손자가 그 자리를 이어받을 것이며 그래서 저마다 족벌체제로의 신이라 떠벌릴 것이니...머 까짓 거 문샘교도가 문샘의 후신이라는 주장을 않터라도...이는 방계적 다신론의 창업이 아니냐?....그러면 이런 것을 플라톤의 단신론이라 칭하드뇨???


플라톤의 단신론이라면 문씨만 돼야하기에 문샘님은 죽으면 안된다. 제발 죽지 마셔요. 필자보다 문샘 교도들이 더 목매야 정상 아닐까? 선생님 죽으시면 절대 안돼요!!!!!제발발, 후계자가 몬 얼어죽을 후계자가 필요하냐? 이에 비하여 석가모니는 얼마나 위대하냐?  나를 신으로 여기는 자는 내 제자가 아니다하여 호적에서 파버리겠다 하였으며......또한 소크라테스는 어떠했느뇨? 세상 최고의 지혜자라고 칭송할 때에 내가 아는 것은 무지로소이다의 이 겸손함이란...

 

또한 예수의 자세는 어떠한가? 나는 하나님이라 직접 말하지 않으시고 물 긷는 사마리아 여인이 당신이 오실 메시야냐고 물었을 때 `네 말대로 내가 그니라`로 겸허히 받으셨으며, 재판 때도 네가 올 그 자냐 물을 때 `네가 말하였도다`의 반어법으로였다. 베드로가 신앙고백 했을 적에도 이를 알게한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니라...기뻐했으며 이방인이나 로마 백부장이나 배반했던 제자들의 입을 빌려 주변인들의 확신을 통하여 늘 말해주며 확인해 주지 않더냐?

 

마치 법정의 증인석과 같이 다루어지지 않트뇨? 누가 더 공정한 것일까?

 

자신이 촐랑대어 달랑 내가 글쎄 재림주요 아버지요 메시야인데 어쩌저쩌구..구구구.....

내는 신이니 니들은 내 좃물이다~~~????! 그래서 너들은 내 조족지혈의 때에도 못미치니라로 요동발방질 녀석과...?

예수 왈 `나는 너희를 신이라 한다.` 그러니 너희도 하나님과 같이 온전해져야 한다. 이게 나의 명령이다.

 

누가 참으로 진중하며 겸허함의 자세일까? 이 얼마나 탁월한 도덕성이며? 과연 진짜 가짜의 윤리성이 어느 것일까? 이렇게도 분별이 안된단 말인가?

 

냐 삼위일체이신 한분이시기에 자신을 드러냄보다는 성부를 드러냄이었으며 성령은 성자를 드러냄이었으니까....이렇게 진정하게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보임이었다.

 

예수는 일부러 가롯 유다에게 자신을 내어 주었으며, 잡힐 때도 저항하지 않았고 오히려 말고의 잘린 귀를 붙여 줬으며 재판정에서도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고 굴욕과 괴로움의 십자가의 고난 역시 기꺼이 받아 들였으며 십자가 상의 숨이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인류의 죄를 사해달라고 간구했다.

 

이렇게 완전히 격조가 다른 격세지감을 느낀다.


차라리 문샘은 신이시기에 안 죽을 거며 진시황의 불노초같다고 선포해라. 박태선같이 부활한다거나.....쩝 예수야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골고다로 십자가를 지고 가야했기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했으며 그 의로서 부활했다지만...아무튼 문샘도 예수같이 죄가 없고 정말 메시야라면야 당연이 죽지도 않을 것이며 또한 부활할 것인데 이 믿음이 없는 것들아... 왜 예수만 부활하여야 하는가? 문교주와 함께 수련회를 참여했던 박태선이도 부활한다고 하지 않았드뇨? 


현대사가 왜 가나안판인 바알의 마법과 아나트의 음란에로 조롱질을 당해야 한단 말인가? 이건 현대인의 수치로고... 뮈토스사에서 찬란한 승리였던 이데아 로고스사가 왜 다시 샤만사로 회귀하여야 하는가를 프리메이슨은 그 당위성에 답을 못 주었다.


플라톤의 단신론이란 역사 속에서 계시사인 유일신으로 채워져야할 공간성을 지녀왔다고 했듯이

이는 뮈토스 샤만사로 회귀가 아닌 하나님 생명사인 역사 진리로의 진입을 말함인 것이었으며

바로 이 점에서 삼위 생명사가 빛나는 것이었다. 바로 이것이 태초와 미말의 역사가 지닌 소명이다.


프리메이슨이 바알을 섬기면서 멜로비 왕가로 뒤집어 쒸우려 가면무도회를 벌이나 실은 바알제붑(똥파리의 왕, 귀신떼거리의 주인)인 바알을 섬기는 제사장들로서 에덴의 뱀.용의 후예들이며 교활한 영매주의자로 마법가이고 햇볕에 녹아드는 괴기체 U.F.O 숭배자이다. 헌데 요 마법가 놈들이 우째 현대인이리요요요???


현대인의 기준이란 게 겨우,

자동차와 비행기를 타고 핸폰과 컴 디카 그리고 U.F.O를 쫓으면 다 현대인인가? 원시인에게 현대옷을 입혀보라 또한 원숭이에게 현대 옷을 입히면 금방 현대인이 되는 건데?... 쪽바리는 근성을 고치기 전에는 쪽바리 그대로이다.

 

물질문명의 측면에서보다 정신사적 측면에서 현대인의 얼굴을 추적함이 올바른 혜안일 것이기에 플라톤의 정신사적 논쟁이란 불멸성에 대한 분별을 지핀다.

플라톤적 현대인이란 이성의 합리성을 넘어서서 생명의 계시성을 요청받아 온 것이며 칸트도 순수이성비판과 실천이성비평으로 현대이성을 세우려 했고 이러한 반성적 이성의 기본에도 미달됨을 샤만성 속물이라 비평받아 온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아류인 몰몬교 왕국회관 정명석 문샘...등이 모두 성경을 들먹이며 프리메이슨판에나 충실하여 교주를 하나씩 떼어받음으로서 헤벨렐레가 아니고 머란 말인가?

 

존재성에 대한 통합성과 내부성인 입체성이 몬지도 모르는 맨날 흑백논리로나 편집광란잡탕들

 

어떻게 3인격성과 영체성이 몬지도 몰라서 이에 대한 통철한 반성과 경험성도 일절 보이지 못하고 맨날 마귀와 환청만을 쫓아서 종교성라고 뻥을 깐다냐? 이건 종교성이 아니라 마귀성이 말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단인격인 마귀의 양면술수 음란에로나 아가리 헤벌리고 또 루시퍼 X물 대입공식이나 암기하면 다냐?..루시퍼의 피가름이란 바로 바알 아나트 판의 혼음의 적나라성이 아니었드뇨?

 

필자도 많은 길을 돌아왔으나 이제서야 깨닫는 바는 한민족 핏줄로서 삼인격 유일자 하나님이란 3.1개념으로 너무나 단순 쉽고 명쾌함에 놀랍고 부끄럽다. 삼위일체에 대하여 올바로 안다라고 3년전 한얼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영에 확증을 받기도 했다. 영의 경험을 아는 인들은 영의 확증이 어떠한 것임을 알리라. 


오히려 플라톤과 석가모니가 저들보다 겸허했음임을 영경험에서 읽을 수 있었나니... 뛰어난 사람은 모가 달라도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세상만사를 다 통달한듯 오만방자함을 떠는 저 프리메이슨에 비할 때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석가모니의 영 경험--- .....`나는 교시를 받았나니 존귀한 여래들이여 나는 내 자신의 심장에서 둥근 달이 있음을 본다`  금강정경-대일경 5상성신관- 팔만대장경, 진현종 저.들녘 p.209 .....

--->이는 석가모니가 자신의 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석가 자신의 영실재를 비사적으로 본 것이다. >

 


고작 U.F.O의 신비에로나 쫓아 인류를 미혹하려드는 꼬락서니란 똥통 속을 마구 헤집고 다니는 구더기와 똑같다.  저들이 섬기는 신은 바알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U.F.O가 아무리 신기라 하여도 바알 이상을 추월치는 못할 터.....

바알이 모냐구? 바알세불-- 바알세붑(똥파리의 왕,....악령, 귀신떼거리의 주.. 바알-, 세붑-파리....)에서 나온 말이지...

????

바로 이것을 파악치 못하고 애걸복걸 헬렐레빵 사음하는 인종들은 참으로 애처럽기 그지없다.

바알판 똘츄프리메이슨아 그래서 마호멧의 거짓말을 업고 멜로비 왕가로나 둔갑시켜 다빈치코드로 지금 전세계를 점령하려고 혈안이더냐?ㅋㅋㅋㅋㅋㅋㅍㅎ


신의 하나 되심과 삼위성에 대하여 기독교신학은 유일자로서의 내부구조성으로 제시하여 왔다.

그러니까 조물주는 삼위일체로 분별해야 하는 것으로서 이것을 어떤 우상에게도 내어주지 않으셨으며 이는 바로 하나님의 존재 양태성의 양면성을 말해줌이다.

마치 사람의 존재가 각각의 한사람 씩이로되 내부로는 영.혼.육(육체는 내부성의 끝 존재물이다.)으로 구별되듯이...

조물주도 동일한데... 바로 신의 내부성(내부구조성)이신 성부.성자. 성령인 삼인격의 영원함을 자각할 수 있는 것이다. 신과 인간의 차이가 신은 무한자이신 조물주요 사람은 유한자인 피조물이다. 따라서 신은 영원하시다는 갭에서 그분의 삼위성인 즉 삼 인격성을 성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 많은 예증 중에 사람대 하나님의 대비로의 예증이 뛰어남인가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인간을 지으셨음에있다.

(통합성으로 나라는 한사람이며, 내부성으로 영혼육이듯....하나님도 통합적으로 한분 내부적으로 삼위성인 성부.성자.성신)

 

바로 그러한 2위(두번째 인격)이신 성자가 복음서로 오신 것이며 3위(세번째 인격)성령이 서신서에 온 것으로 예수재림 때 그와 함께 1위(첫번째 인격) 성부의 얼굴이 현시된다는 것이다. 너희들은 어떻게 삼인격 한분 조물주의 용안을 뵈려느냐???

조물주를 모신 네 그룹들도 감히 볼 수 없어서 두 날개로 얼굴을 가리우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로 쉬임없이 외치노라.

 

프리메이슨이 마치 이성인척 삼위일체 신을 부정하고 바알을 세운다만...

그 가나안판인 바알과 아나트는 마귀의 1인격의 양면성이어서 2인격인냥 양면성으로 위장하였지만 구약역사에서 이미 음란과 악독으로 타락의 꼭지점을 찍었으며 이러히 정명석 문교주는 루시퍼 좃물을 좇아 지놈들의 X물 대입을 주장하는 거였다. 이것이 가나안판의 재탕이 아니고 무엇이 가나안판이랴??? 가나안판이 아니라면 당장에 루시퍼의 좃물 논리를 뜯어 고쳐야 할찌니...이는 스스로 마귀의 속화 이빨쑤시개에 씹혀대고 있는 것이라.

너들의 논리대로 네 좃물은 네것이라 해 주자 그러면 루시퍼의 좃물도 네 것이드냐??????

바알을 섬기는 멍청빵아들아 참으로 깨우치고 깨달아 돌아올지니 아나트의 혼음으로나 루시퍼의 X물을 합리화하는 자들이여 네 수치를 걷어내고 회개하라!!!!! 


어디서 돼처먹지못한 사기쳐대는 교주똘츄쇆뀌덜.. 너들이 인류를 사기나 처 굴러먹으면서 어떻게 안 죽는다는 것이며 더 더구나 무슨 의로 부활을 감히 하겠다는 것인지 한심하다 못해 황당하기 그지 없다. 이런 사기술 정도로 영계가 먹힌다냐? 그 눈요기 자만이냐? 이것도 아니면 신도 너처럼 되져뿔고 썩어진다고 뻥을 까대는 거냐? 신이 되져뿔면 먼지의 밥인데 어케 신이되냐? 그럼 먼지가 신이넹~! 미친 돌은놈들 범신론을 주인으로 섬기고 있으면서 지놈이 조물주래? 임마 중국 황사먼지님이 네 조물주시당!!ㅋㅋㅋㅋㅋ 너 먼지 밥 아니냥? 죽을 때가 다 된 놈이... 

<딤전6: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라.>

예수야 갈보리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졌기에 십자가의 형틀에 죽을 수밖에 없었으며 그 의로써 부활하여 하늘 보좌우편으로 올려져 영원히 살아 있으시다만....


바알 마귀론자인 --- 프리메이슨,= 가나안판 부활조직, 마귀 좆잡고 지랄하는 것들.

히틀러 영매쟁이, 한국 아앰프로 말아먹은 클링턴 소르스 프리메이슨....등등


이 바알을 섬기는 자들아 회개하라!!!!

가나안판 프리메이슨아 수메르나 노아 전이 다 마귀의 양면성 바알과 여신에로 미혹되어 멸망당하지 아니했드뇨?

처음 이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됐지만은 다시 한번 하늘이 무너져 내릴것이니 얼룽룽 우주선을 잽싸게 타고서 외계밖 은하에로나 튀거라잉~~~~~ 그러면  거기서 빅뱅의 원위치로서 잡아내주리라.


곰탕지 유대인아 ~

바보탱이 프리메이슨아~

너들이 현대인인척 이빨을 까대지만 바알의 길을 걷고 있으니 이는 에덴 뱀 숭배가 아니드냐? 헌데 누가 너희를 무신론자라 하더랴?

현대인의 탈만을 쓰면 현대인이 되는가? 사탄이 너희에게 구원을 가져다 줬드뇨? 죽음을 해결해 줬드냐?  머 십원 받았다고?? 문샘이 구원을 못 받았고 마귀도 구원을 못받아쓴데 어떻게 영생이 있다고 속여대느뇨? 가나안판인 바알+아나트로 음란 파티로 가면무도회이면 다 현대인으로 바뀌던가? 푸우아하하하


냠냠냠....

UFO는 몰 먹구 사냠? 숨도 안 쉬고 잠도 안 자남?

(천사가 숨쉬남? 마귀도 숨을 안 쉴것인뎅?? 허걱 혀 찔렸땅~~~)

ㅋㅋ  그래 유에프오가 생물이라면 괴물이던 머던 백두산 천지의 퓹파리까지도 당연히 숨을 쉬고 몰 먹고 잠을 자야 살 수 있는 것인뎅...? 허걱 인간의 혼을 먹고 산당가?? 헉헉헉!! 맞넹..

아니면 그냥 기기체란 말인가? 그러면 뭐 무인비행기나 장남감 비행기와 모가 다르냔 말이염?

그러면 또한 어케 유에프오가 마리아로 변신술을 부려서 날아갈 수가 있는지 참 난감하넹 로봇도 아닌 신기루 기체라면서?

???

엑토플라즘 기기체로? 그럼 생물도 되고 기기체도 되고, 아니 생물도 안되고 기기체도 안되고...이런 말이드냐? 너의 스스로들도 횟갈리지롱~~~~~~ ㅋㅋㅋㅋㅋㅋㅋ


환상 속에서나 사는 자들이여...본질을 꿰뚫어 봐라!

U.F.O는 마귀와 귀신떼거지가 엑토플라즘과 융해된 괴기체로써 저들의 숭배자가 많이 포진한 곳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모인 영매자들의 체공 속에서 엑토플라즘을 뽑아내어 기기체를 이루기에 자신의 추종자가 있을 때 그들 위에 왕림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1차대전을 경험하고 2차 대전 직전 유럽 전체가 폐허와 정신적 공황에 시달릴 바로 그 때 무수한 귀신의 영파와 영매자의 뇌파(영파)가 딱 맞아 떨어져서 역사상 유례없는 다량의 엑토플라즘을 돌출해 내어 하늘에 수천척의 함선이 띄울 수가 있었던 것이다. 헉 그럼 아마겟돈 바로 전에 유에프오가 함모 떼거지가 다시 나타나겠구나!!!ㅋㅋ 허걱~ 어디 유에프오가 어디 접시만 있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유에프오는 엣날이 더 위대했썻써!!!!!

 

그래서 소위 천재라는 영매자 케네디가 암살당했으니....(비록 유대그룹이 프리메이슨 패거리와 많이 하나라지만 이를 도무지 용납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몸없는 영 영없는 몸을 괴물로 여기니까..) 그 기기에 잡힌 자들은 스스로 감성의 분별을 무시하여 무뎌지고 마비되어 지성만을 쫓아 시각성의 환상만을 쫓게 되게 되며 의지는 수동화로 사로잡혀서 주객이 전도되어 음령의 세계로 진입 마귀마리화대로나 마취 헬렐레뾸롤롱~~ 하는 것이다.


머 하긴 귀신마리화대 맞고 초능력을 발휘하여서 히틀러의 연구목록같이도 발명에 심취로 혹여 실적을 올릴 수도 있을라나?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아차차하는 순간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절딴쯤은 감수할 용기이겠군. 그렇게 되지면 U.F.O건 마귀건 하나님이건 모가 필요하냐구??? 도데체 네가 없음인데...그냥 무를 외쳐라!.... 헚...이거야 원참 첩첩 산중이구마이 아하 하하하....


영화된 인간은 빛 사이를 눈깜짝 할 사이에 금생과 내생 유한과 무한의 시공 사이를 왕래로 날아다닐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체처럼 말이지 전혀 현생과 동일한 몸으로써...

U.F.O 그거 아무리 유능하고 빨라도 유한계의 지배 아래 쬐까이다. 금생과 저생을 왔다갔다 할려면 그 정도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역겨운 모조품이다. 우주 공간을 무제한적으로 꿰뚫고 다닐라면야 우주의 태양을 모조리 없애얄 것이니..키키키 이거야말로 왕슈퍼맨이어야지 않을까?? 이런 것은 예수와 같은 신성한 완성 부활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다.


플라톤의 영혼불멸도 결국은 육을 간과한 것이었지만은

예수부활은 영.육간의 완전한 일체적 부활체로 완전성이다. 이러한 부활체로 유한 무한계를 꿰뚫는 것이야말로 이 얼마나 탁월하고 신나는 것이더냐??? 영원에서 유한이 나왔지만은 그 유한이 다시 영원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예수야말로 새인류의 형상체를 보임이었으니 영육간의 완성체로서였다.

 

햇볕 아래서 녹아나는 그런 존속할 수 없는 엑토플라즘으로의 촌스런 회색인간쯤으로 우주의 태양 빛 사이를 요리조리로 잘도 피해서 뒤꽁무니가 빠지도록 달아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이다. 푸우아하하하하 <뱅기가 왜 빠르냐고? 건 뒤꽁무니에 불이 붙어서 나 살려라라라고고고...38개줄행~...ㅋㅋㅋ>


프리메이슨의 빛나는 저서라고 하는 크리스티앙 자크 글에서도, 프리메이슨의 기원을 이집트의  이시스 여신에게서 잡더라. 모짜르트의 피가로 결혼식에도 결국 이시스 상에로 바쳐짐이 나오는데 후에  흉계를 알고 탈퇴했으나 저들의 모함 속에 죽어가야 했다.


먼저 현대인이란 플라톤의 뮈토스사에서 이데아 로고스사의 빛난 승리였음을 알아야 한다.

 

구약 계시사와 뮈토스 우상사에서 뮈토스사 끝에 플라톤의 단신론적 이데아/로고스 사상사가 전개되어(형상과 질료로..) 인류사에서 이성사의 독자적 영역의 빛나는 승리사가 주어져 온 것이다.

쏘크라테스 플라톤을 통하여 역사가 개명됐는데 왜 개명 전의 뮈토스 우상 혼돈사에로 다시 퇴보해야 한다는 말인지?

현대인인척 하는 프리메이슨 저들은 가나안판 바알과 아나트판 뮈토스 아래로 가라 앉을뿐으로....

이러한 작자들을 우째 플라톤 이후의 개명된 현대인의 얼굴이라고 누가 칭송해  주리요? 저들 스스로이가????ㅋㅋㅋ 말되넹...ㅋㅁㅎ 

 

프랑스 칸느 영화제가 다빈치코드로 전세계에 동시 상영하여 저들 환전상 모략꾼들의 의도로 멜로비 왕가 계보를 확보하려고 혈안이더냐??  그래서 예수의 조족지혈 다빈치코드 그크스더냐?

오호라 이는 바알과 야웨의 대결판이로다.


3.1개념은 한민족뿐이 없다. 3위→3인격....한자는 상형문자로써 노아전의 역사를 담음인데 동이족 것이며 이로 수메르와 노아전의 샤만화를 입증하기에.... 프리메이슨의 모략 지배화 시대는 지나가게 돼 있다.

다빈치코드는 음으로 양으로 플라톤의 현대이성을 떡치려는 프리메이슨이 너들의 음부 본성을 보여주는 단안이었다.

가나안(바알+아나트)판 프리메이슨의 아류들을 한민족판 3.1단두대로 보내어뿌리자....!!!!!!


플라톤의 이성화 이후에 근대와 현대사란 무엇으로 구분하는가?

근대란... 플라톤 이성의 재부흥을 말함인 르네상스 계몽사조이며,

현대란... 과학과 합리성을 말하는 것이다.

현재는 밀레니엄의 초현대사에서 저들이 정말 현대인이라면... 뮈토스 바알사상을 내쳐야 할 것이다.


저들과 아류들은 모두 삼위일체 신을 부정하나 이것은 플라톤의 이성으로서가 아닌 저들의 긍정인 바알판에 무식한 충성심으로서이다.

 

저들이 왜 바알에 충성하는가? 이는 마귀 능력을 흠모하는 사음으로서이다. 이런 자들을 어떻게 플라톤의 단신론에 기초한 현대인의 얼굴이라고 말해 줄 수 있을지 풋고추가 덜익었다.

이들은 플라톤 이전의 뮈토스로 속화를 역적질하는 자들이니...이게 바로 저 세상을 꿰뚫어 본다는 1달러의  루시퍼 투시안이다. 단신론인척 하는 프리메이슨 아류들의 뮈토스 가면을 벗겨라.


U.F.O론자들...사술에나 사로잡힌 자들아 무슨 얼어죽을 초과학이냐? 돼처먹지 못한 심보로 어찌 불사를 꿈꾼다냐? 마귀의 생명도 하나님이 준 것인데 그 생명과 능력과 생존성까지도... 양심의 의를 거스려 스스로 악화되지 말며 마귀 시궁창으로 속화되지 말라 그렇기에 영매 접사시에 폐수장 똥냄새로 진동을 하는 것이 아느드뇨?


전세계가 우매하여 프리메이슨의 다빈치코드로 환호를 한다해도.., 대한민국은 한민족의 정기로써 저들의 거짓된 가면을 적나라히 벗기는 심판으로 불타는 공의의 네티즌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호를 IMF로 말아먹은 저들의 사기 수작질에 또 다시 민족 혼이 더렵혀진다면야 이 어찌 국조 단군을 저 세상에서라도 뵈오려느냐?  이 참에 전세계 사이버 공간을 접차해뿔자 분하지도 않터냐?


가나안판으로 공동묘지에서나 꼬냒드는 반성 모르는 엉덩이 뿔난 똥파리 프리메이슨 놈들, 

바다에 사는 맨스터 새우는 쬐끄만 게 얼마나 사나운지 다른 생물에게 죄다 달려들어 도리깨질 하고 쬐끄마한 집게 발로 어항벽을 계속 때려서 결국은 깨뜨린다네요. 마귀 사음에나 미쳐설랑 자신들의 영을 잡아먹는 지도 모르는 독사새끼들 왜 하나님이 주신 생명 영을 마귀에게로 잡아 먹히고 지랄이냐?.... 또한 폼베이지렁이는 햇볕 아래 화산구섭씨 300°C에서 바보U.F.O 보다도 더 용감하다네요. 허걱~


프리메이슨의 보좌로 올라오는 용이 U.F.O로 아방궁을 지어 살아남으려면.. 온 인류를 너의 햇볕 낯가리개로 삼아야 하겠구나 푸우아하하하ㅎㅎㅎ...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네가 희미한 등전불 아래서라도 안 녹아지려면 발방질을 쳐야 할 것이니까....ㅋㅋㅋㅋ... 난 불못이 무엇인가 했더니만  글쎄 온 우주를 데우는 모든 태양의 핵융합로였더라.. 이것으로 마귀를 한방에 잡아뿐다네요. 헉 그럼 하나님께서도 햇살그물로 씌워서 마귀를 잡으시낭요???


지구야 음부로나 사기 쳐 당하다가 마귀와 같이 아비규환 지옥 불못에로 풍더더덩 꼬꾸라져 들어갈 것이드냐?

아니면 너들 말대로 블랙홀에 원소분해로 빨려들어 우주 미아로 역겁을 떠돌아다닐 것이드냐? 그 횡행할 미로 불쌍해서 어이 보아주랴? 풀쩍풀쩍~^^ 차라리 눈을 감아뿔자.^^*

아니면 동족인 동물과 생물의 뱃속으로 영원히 사라지려느냐?,

이도저도 아니면 태초부터 인간의 몸 속에 있었는지 세균의 몸 속에 있었는지는 모르나 그렇게 환원되는 세균이 될 것이드냐? 냠냠냠 횟감과 구더기밥이 몬 차이인지?  프리메이슨아 세균 속에서나 기생해야 하는 너들의 그 정체성 얼굴을 한번 보여다오. 마귀였니 귀신였니?


너들의 긍정성과 부정성이 무엇이냐?  너들은 가나안판 바알이 아니드냐? 바알과 아나트상이 너들의 양면성이 아니드뇨? 왜 바알판을 무신론인척 속여 온다드냐?


구래 플라톤이 뮈토스 바알의 손을 들어줬드냐? <증말 배꼽 뜯어먹게 만드넹???!푸우아하하하화호화>

여기서 뮈토스(=신화)사를 뜯어 고치고 나온 게 이데아 로고스로의 이성사인데.... 플라톤의 이런 개혁 이전의 가나안판 바알 아나트 상 뮈토스로 회귀해야 한다고 누가 외치는 거냐? 히야말라 꼭대기에 올라가서 지구방방 구석에 전달되도록 외치거라. 아함 그래서 다빈치코드로 쎅을 쓰는구낭..ㅋㅋㅋㅋ

몬 소리여? 자다가 봉창 두드리남?? 

 

그래 비행기와 U.F.O를 만들어서 현대인이다라??? 캬캬캬~~~~~~~~~~~~~~~~

속은 죄다 바알판과 아나트판인데.....윤리적으로나 생명적으로서도 뮈토스뿐인 걸??


구래 너들의 논리대로 플라톤도 아틀란트를 언급했지만 노아 전 아틀란타 문명이 현대인의 사고구조라고 플라톤이 그랬드뇨? 어디에에에????ㅋㅋㅋ 왜 아틀란타대륙이 심판을 받아 가라앉아야만 했느냐 바로 타락한 죄악으로써가 아니었더냐? 

현대이성 플라톤을 낭떠러지로 밀쳐 떨어트려 없애뿌려 보아라. 마법에나 미쳐설랑 뮈토스의 역사회귀의 획책 실력이 어떤지 함 보아주시자꾸나...??????

 

-----------------------------아래 부본 1 : 가나안판 정의-------------------

 

 

가나안 족속의 진멸과 그 후예인 프리메이슨

야훼의 의의---가나안 진멸의 정당성 

영지주의: 구약의 하나님은 과연 악의 하나님인가 ? 비평 ::


★  가나안 진멸의 핵심은--타락한 신관에 있었다. 


구약을 충분히 피에 젖어 미쳐 날뛰는 야웨로도 해석될 수 있는 견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한 부분만의 포커스로 신자들에게도 솔직히 성경을 읽으면서 목에 가시같은 난제 부분입니다.


그러나 냉정히 뜯어보면은  인류에게 죽음이란 운명성을 몰고 온 실상은 마귀이며 원인자의 원흉중 원흉입니다.

축약해서 이 세상은 인간대 인간의 싸움만이 아닌 영과 영의 싸움판이라는 말인 겁니다.

 

인간대 인간, 나라와 나라 간의 싸움이란 하나님과 마귀의 대리전으로의 영적인 싸움판으로 영원한 생명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이 무궁한 생명을 무화화시키려는 사탄과의 치열한 전투장이라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비판의 대상에 오르는 가나안 전의 유아와 짐승 새끼까지 모두 전멸하라는 야웨의 요구는 전연 잔인함의 극치요 불결한 모습으로 비쳐지는 당혹스런 아이러니인데, 아니 어찌 그토록 자비하다던 야웨의 긍휼의 모습은 다 어디에 가고 이럴 수가 있는가고 한숨 짖게 만듭니다. 어느 게 진짜 야웨의 얼굴인가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고고학의 입증으로 그 때의 사실들이 속속이 밝혀지므로써 가나안 전멸 당시  당대의 정황 속으로 들어 가서 해석함이 가능해졌습니다.

당대 정황속으로 들어가 보니 야훼의 잔인성이 아니라 오히려 마귀의 끔직한 혼음도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답니다. 자료를 발굴했던 학자들은 당시 가나안 사회의 비도덕성과 타락으로 점철된 종교성에서 이런 망령된 사회가 인류의 역사상 나라에서 과연 또 다시 있었는가를 몸서리쳐야 했답니다..

 

그들은 고대근동 도시국가로서 모신관의 뿌리였으며, 세상 모든 나라들에게 남신과 여신의 혼음적 다신론을 선사합니다. 이로써 이후 금일까지의 인류사는 우상천지 미로의 자궁이 되어 얽히 섥혀 혼란으로 믹샤돼 왔던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우상의 썩어버린 근원지를 뿌리채 없애어서 인류의 후환을 자르려고 하나님은 가나안의 전멸 징벌을 선택하십니다. 온 인류의 구원과 정의와 화합을 위하여... 비록 모순같아 보이는 이 기사야말로  야웨의 질투하시는(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라는) 사랑하심을 가장 적나라히 표출하였습니다.

 

과연 이것을 그분의 악독 잔혹함의 극치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너무나도의 불멸적 사랑이시란 말인가는 독자가 선택해야 할 몫일 겁니다.


발견된 고증은 이러한데,

당시 그들인 가나안인들은 만신전을 섬겼는데 아나트와 바알이 주신이었습니다. 바알은 남신이며 아나트는 여신으로 친오누이랍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오라비 바알이 아나트를 갑자기 겁탈하여 누이는 피를 낭자히 흘리면서 기뻐 날뛴다는 것이 저들 신관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바알과 아나트의 행위를 본받고자 제의 시마다 뱀으로 도배를 하였으며 산사람을 찢어 바알과 아나트에게 바치며 그들의 신 앞에서 남여노소 가릴 것 없이 벌거벗고 바알과 아나트의 혼음을 재현하며 기뻐 날뛰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라비 바알에게 겁탈당한 여신의 기쁨으로서 온 도성을 혼음에 혼음으로 적시며 이로 온 세상나라의 진선미적 올바름을 약탈삼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흠~ 이것이 바알과 아나트판의 혼음정체인 바알 풍요제의 본질이었군요. 스와핑은 이 축소판에 해당합니다. 저들이 아나모르나... 


과연 이걸 정당하고 건강한 사회라고 매도해 줄 수가 있습니까? 망령된 요람입니까??


학자들도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게 한 이런 유형의 사회란 일찌기 인류 역사상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으며, 음란의 도를 넘어서 인류를 음란으로 자폭시키려는 정신병자 도시국가인 가나안이 아니고서야... 온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불타오르는 마귀의 끝없는 욕망의 본질이 이렇게 투명히 자행되어 나타난 사례가 또 있습니까?

 

사람 탈을 쓴 인류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음임은 남.여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함을 받았음을 벗어내칠 수는 없음이니까요. 멸망은 바로 마귀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거룩하신 하나님은 유아와 짐승 새끼까지라도 저주하실 수 밖에 없으셨으며 불명예를 떠안더라도 척결의 의지를 세우시게 됩니다. 다시말해 잿더미에서 다시 일으키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야웨의 이러한 행위를 불평하였듯이,

만약에 하나님이 그들을 부분적으로 아니 아예 전부를 용서하시어 야웨의 백성으로 받아들였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자못 궁금해지지 않으시나요? 

 

그럼 그들은 자신들의 옛 신의 불의적 개념을 고대로 끌어들여 야웨를 해석하며 숭배했을 것입니다. 즉  야훼란 거룩하다지만 실상인즉슨 호박씨의 천재라고...

흥 머~ 야웨도 별 수 없는 하자적 존재자지 모야. 깨끗한 척은 혼자 다 하지만 실상은 아나트가 처녀가 아닌 것처럼 쿠린놈...쎔쎔인데 모가 다르다고 하지?

 

호박씨 까지마라 조물주야...  야웨 너의 본질의 가면을 제발 벗어다오!!! 여기가 가면무도회장도 아니고 모냐? 얏호~ 우리가 너의 가면을 벗겨주리라!!! (금일의 프리메이슨과 아주 동일하군요.)

 

명세기 신이 돼설랑 비열하기 짝이 없다니까 아 글쎄 과거가 있다니까  처녀가 아니라니까...큭킄킄크크크 ..소위 신이 능력이 있다여서 우리가 머리를 숙이지만은 실상은 비인격자 비인격체란다. 이렇게 조롱하지 않았을까요?

 

에덴동산의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범죄했을 적에 처음으로 계시되어 온 거룩한 자비의 야웨가 거룩한 척이나 꼴깝대는 대명사로 전락시키지 않았을 거라는... 그래서 가나안 족속의 방임이 타당할 거라는 논리의 부적결성을 과연 비켜나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들의 소생할 수 없이 더렵혀져버린 신의 개념을 씻어내기 위해서라도 야웨는 어쩔수 없이 전부를 멸해야하는 작정을 하실 수밖에 없었으며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저주의 신이라기 보다는 질투하는 소멸적 야웨의 불멸적 사랑으로 너무나도 찬연하게 표출되었던 것입니다. 마치 불의의 소돔 고모라성을 하늘 불로써 경이적 질투의 사랑으로 삼킴으로 표현하시듯 말이죠.


그러나 애석하게도 여호수아서나 사사기를 통하여 이는 바로 실현되지 못하고 야웨의 불타오르는 성결 의지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죄악의 뿌리 가나안 잡족은 파멸되지 않고 그 명맥을 면면히 유지하며 역사 속에 살아남아서 금일의 프리메이슨(석공조합)으로 건재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전세계에 그림자세계정부로써 막강히 장악하게 된 것이며 바로 한국호를 IMF로 말아먹은 그 조직체이군요,

 

프리메이슨이란 이토록 하나님께서 저주하셨던 가나안의 모신관 재생체로서 사라져버린 가나안언어와 가나안신관으로 회복하여 세계제패 쟁취의 야심을 끊임없이 키워왔습니다.  인류가 스포츠나 TV로 정신이 팔려 해롱해롱해대며 무지몽매화로 오는 사이에.....

금일 이후의 역사판도도 이러함의 시간도표 내에서 움직여 갈 겁니다 아주 가깝게도...

 

이러함인데도,

야웨가 구약에서 가나안 멸절이라는 광란의 파티를 벌렸음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또한 정죄받아 마땅함인가요? 오히려 마귀와 죄악을 징벌하는 정의로움으로 찬란히 빛나지고 있음이 아니었더란 말인가요?

 

오오오~~~ 숨겨져 온 역사며 오 인류의 양심이여~~~~~~

 

 

----------------------   아래 부본 2 : U.F.O 비판 ------------------------

 

U.F.O는 빛에 약하다.

왜 하필 빛에 약한지는 알 수 없다.

사람은 빛에 스러지지를 않으나 U.F.O는 빛에서 존속할 수 없기에 빛 중에 나타날 수는 없다.


신약 정경의 12권의 저자가 된 사울이었던 바울은 다메섹에서 햇빛보다 더 밝은 부활예수체를 보고 죽지 않았으며 다만 눈이 멀었다가 고침을 받았다.


헌데 유에프오체는 어슴프레한 날을 택하던가 빛이 저무는 저녁때던지 혹은 안개 낀 날이며 야밤을 택하여서만 꼭 나타나야 된다는 특성에는 무슨 꿍꿍이 속이 있을 것인데 이러한 U.F.O기기란 햇볕을 피하여 나타나야 하는 엑토플라즘으로 만들어진 것임이 분명하기에 빛을 피하여야 하는 숙명성을 안음일 것일 게다. 아니라면 어디에서 빛의 거부라는 모순적 당위성을 찾아져야 할까? 물론 낮에도 나타난 기록이 있다지만 태양 빛 아래서가 아닌 태양이 숨겨진 희뿌연 날을 주의 또 주의하여 선택했다는 말인 게다. 야밤과 흡사한 날이라는 말...

 

 

엑토플라즘이야말로 천태 변화무쌍의 제4의 물질이라지만은 빛에는 녹아져 없어진다는 취약점을 안고 있음이기에 작렬하는 태양 빛 아래서는 U.F.O가 나타났다는 기록은 전무하다. 참으로 이상하지 않은가? 이같이 햇볕에 스러지는 물질로서의 기기라면 이걸 어찌 자연물의 소산으로 취급해줘야 한단 말인가?


이는 마치 전설따라 삼천리에서 어느 괴산 속에 나타난 유령과 동일함인데 실제 유령의 몸은 엑토플라즘으로 구성된다라고 한다.

예전 어느 산 길을 헤메이던 가나한 선비에게 절세미인 처자가 나타나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홀라당 유혹을 한다. 그래서 눈이 확 까뒤집혀버린 순진무구히 착하디착한 우리의 선비는 계속해서 산 속을 찾아다니며 미로의 열애를 즐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몸은 계속 수척해져감을 이웃들은 수군수군하다가 조언하기에 이르러서는 꼭 꼬리를 한번만이라도 확인해 보란다. 선비는 선뜻 이를 거부했지만은 수척해져가는 자신의 몰골은 부정할 수 없었다. 그렇타고 처자의 순정을 의심은 말도 안되었으며 이쁜 처자에 대한 혹시 질투라도?? 오히려 보호본능이 발작하였다. 이어지는 나날의 행복으로 푹 젖어있던 어느 날 불현듯 동네 어른들의 말이 스쳐간다.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꼬랑지를 살펴보았더니만 아 글쎄 꼬리 아홉 달린 여우였더라던가 100년 묶은 지네였니 구렁이였다느니....해서 허리춤에 찼던 칼로 괴물을 겨우 죽이고나서야 휴~ 살아나왔다는 전승이 가끔 나왔다. 컴에 귀신 뜨듯이말야...ㅋㅋㅋ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절대 절대적으로 놓치면 안될 바가 꼭 하나가 있으니 

그 여인네가 소피가? 매려서인지 꼭 그 시간에는 가야한다는.... 새벽 종치기 전에 꼭 정말로 꼭 떠나야만 한다는 원칙에 있다.

선비가 제 아무리 애틋한 정에 북받쳐 치맛자락을 붙잡고 재차 붙잡으면서 치마가 벗겨지도록 애걸복걸 눈물 펑펑 통사정으로 혀를 깨물고 자살하여 죽어나빠진들 들으척도 쳐다보도 않고 막무가네로 뛰쳐나가버리는 그 애틋 몰매정한 처자가 얄미웁기만 하다. 바로 비밀은 여기에 숨겨져 있느니^^....? 

???

 

종은 새벽이 옴을 가리키는 것으로 아침 빛이 도래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태양이 뜨기 전 빛이 스며들기 바로 직전에는 세상이 두쪽나도 떠나야만 한다는 숙명성을 안았기에 그리도 매정히 매정하게도 뿌리쳤던 것이다. 묻 이미 떠나버리는 여심을 남성들이 잡기란 역시 역부족 하늘의 별을 따다준다 하여도 안믿는다 아니 못 믿는 것이지만은 어허허허 무서버버버버버^^* 사내들이란 결국 강한척하는 약골들로 이런 허약한 남성들의 단물만을 쏘옥~ 빨아드시고 떠나시던 혹여 여왕벌님들은 절대적으로 회개하시오오오!!!!!ㅋㅋㅋㅋㅋㅋㅎ

 

왜 새벽종이 치기 전 꼭 떠나야만 하는가는?......하느님의 진노 때문인가?

아니다 그것은 빛이 오는 순간 그 여인네의 옷이 모두 해어져버리기 때문이다. 

선비가 그것을 도통 알리는 미쳐 없었기에 야속하다 못해 속눈물을 뿌려야 했느니....

 

이러므로 엑토플라즘으로 만들어진 유령의 몸과 산 속 처자의 옷은 동일한 것으로 입증된다.

 

한 여름 해변가의 모래 사장 위 이글이글 작렬하는 태양 빛을 수없는 연인들은 참을수 없는 간지러움으로 살갗을 태우며 교태로이 즐거워하고 있건만은,

유령의 몸인 엑토플라즘은 새벽 빛에도 견딜 수 없어 흐느적거려 있고 작렬하는 태양 빛 아래에 U.F.O 기기는 절대 존속할 수 없다는 공통 분모를 띠었다. 

U.F.O체는 태양 중심의 핵의 폭발을 너무나도 무서워 벌~벌~벌~ 몸서리를 치고 있는 것으로 이는 불못으로 영원히 던져질 운명의 또한 예시이다.


바로 여기서 비밀은 풀리나니 빛에 약하다는 엑토플라즘에 대한 동양과 서양적 접근 사고방식의 차이점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또한 이는 도깨비불과도 동일한데, 옛(40여년전에) 노인들이 하는 말로는 도깨비불이 이쪽하늘에서 저쪽하늘로 시공을 초월하여 순식간에 나타나지는데 그걸 보는 인의 동공이 머리 위 꼭지로 넘어가면 그 사람은 반드시 (기가 빠져) 죽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혹여 만난다면야 반드시 눈을 아래로 내리깔아라 그래야 기가 안넘쳐 산다라고 하였다. 여기서 기는 정신이 빠져버린다는 말.


이 불 또한 야밤에만 나타나는 특성을 갖었는데 엑토플라즘과 상통함은 두 말할 필요도 없겠다. 이러한 도깨비불은 전기문명이 도입되면서부터 사라지는 운명에 처해졌는데 전기문명이 도깨비불을 퇴치한 것이다.

 


``역사 이래로 태양 아래서 U.F.O가 나타났다는 기록은 아주 전연 없기에,

다정히 회색인간의 손을 맞잡고서 작렬하는 태양의 명동거리를 함께 걸어봐봐요^^.

그러면 본질을 명확히 꿰뚫을 것이다. ```


자연인이라면 햇볕 아래서 살아남음이겠지만 엑토플라즘으로의 중화된 귀신체라면 시름시름 앓으며 죽어갈 것이다.,

머 귀신유령체의 손에 이끌려서 회색인간으로써의 유전자 조작적 실험으로 성공했다라도 이는 분명 엑토플라즘의 중화체로일 것이니 과연 그 무시무시한 햇볕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가 참 의문이다. 심장이 떨려서라도...귀신 심장이 어떻게 햇볕을 견뎌내겠냐고고고???


엑토플라즘은 햇볕에 소멸됨은 참으로 명제인데... 엑토플라즘의 천적은 햇볕이기 때문이다. 그럼 햇볕은 엑토플라즘을 잡아 먹고 사는 것인가?

ㅎㅎㅎ 아침 햇살님의 조반님이신 엑토플라즘아...ㅋㅋㅋㅋ


그럼 물고기 잡듯 U.F.O를 사로잡아보면 어떨까? 어떻게 잡느냐구? 햇볕 그물망으로 뒤집어 씌우면 U.F.O는 영낙없이 잡아뿔겠구나... 아핳 이렇게 쉬운 것을... (현대과학이 빛의 입자를 이미 잡았다잖은가 말야...)

 

드라큐라도 역시 햇볕을 무서워하여 피하여 다니기에 꼭 스산하고 음침한 야밤만을 좋아하여 나타나며 햇볕에 노출되면 시름시름 죽어간다.

그런데도 회색인간이 드라큐라보다도 더 강심장이라는 말이 가능할까?

 

그러니까 귀신체들의 공통점은 다 햇볕을 싫어함이네에에^^... 조물주가 그렇게 세균체로 만드심이었으니까... 그럼 세균을 일광욕에 소독해내듯이 엑토플라즘 귀신체들은 모두 내 햇볕소독 검증을 받아랏~~~~~~~ㅋㅋㅋㅋ

 

허걱~ 근데 놀라운 사실은 아무리 작은 미물일지라도 섭씨 300℃(햇볕내)에서도 넉넉히 살아남는 지렁이가 있어서 학자들을 화제와 경이로 몰아갔다. 글쎄 폼페이지렁이는 화산분기공 주위에 산다네요.


이뤈 미췰데가 있더냐?  맛 확~ 가뿐 U.F.O론자들아 다 와 봐봐 !


금일은 귀신 소독하는 날로 우굴우굴 귀신떼거리들을 따사로운 햇쌀로 내몰아서 청결히 소독해 주세용 넹-엥~~~?....... 유에프오는 일광욕으로 쐬이면 그만!!!ㅋㅋ 아헿헤헤헿헿ㅋㅋㅋㅋ

 

허걱 글쎄 한국어가 노아 전 언어이며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나눈 언어라네요. 허걱~~~~~~~~~~~~~~~

???! 알이랑 저자가요. 전 긍정성으로 보았십니뎌. 이를 추적해 갈 우리의 사명이....

보셔요 우리 말은 6000년의 변함없는 언어라니까요. 문자는 좀 정리돼 왔어도 말은 일치로 왔잖나욤. 영어의 역사라야 고작..... 3000?여년의 변형사 정도니까요...한글을 사랑합시당...^^^*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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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엑토플라즘(빛에 약함)이다.

UFO(저녁이나 안개낀 날 그리고 밤에 나타남, 왜 태양 아래서 살수 없으니까 역시 빛에 약하다.)

도깨비불(역시 빛에 약하다.)

유령(빛에 약함)

산 속 구렁이처녀(새벽종 전에 가야한다. 빛에 약하니까)

모조리 빛에 약함은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다 빛에는 사죽을 못쓰는 유령물질이라는 것이다. UFO 同一


/ 엑토플라즘의 정의 ::

유령의 몸인 엑토플라즘..ectoplasm ← 그리스어 엑토스프라즈마에서 따서 노벨 수상자 프랑스의 생리학자 C.리셰가 명명하다.

무형의 것에 형태를 주는 원형질로 영의 영파와 영매자의 뇌파가 작용하여 영매자에게서 필요량의 엑토플라즘을 유출한다.

- 슐렌크러닝(독일의학자)분석 :

      다량의 백혈구. 상피 세포를 함유한 침액과 비슷한 성분으로 손톱 타는 냄새가 난다.

      염화리듐. 인산칼슘 검출 함.

      형태 색깔 온도 촉감 등이 천태 만상이다.

- 크룩스 교수는 ..개스처럼 희박하고 돌처럼 단단하기도...

      구름. 직물이나 막대기 사람의 몸 같기도 한  유령(幽靈)현상의 소재(素材)

      촉감-끈적끈적. 매끈매끈. 직물같음 등

교령회의 영매자의 입 ·귀 ·코 ·눈 등의 체공(體孔)으로부터 흘러 나와서

발생기관이 되기도. 물건을 들어 올리기도 하며 전신 인간형태를 갖기도 하는데

어떻게 이런 물질이 인체로 나와서 인체로 돌아가며 인체의 일부로 재생되는지 알 수 없다.  

※ 헌데 광선에 약하다. ※

 

 

비록 이같은 유질(幽質)이 신묘(神妙)하나 미세한 전등불 빛에도 소금 물에 절은 체소처럼 시들어 녹아져 없어져버린다. 그렇기에 밝은 낮에는 유령이 안 보이고 어두울 때만 보이는 것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귀신이 날이 새면 없어진다는 옛말이 일리가 있는 것이다.


교령 실험회에 모인 참석자 중에 한 사람이 흰옷으로 나타난 물질화령 케티 킹을 향하여,

"어째서 당신은 밝은 곳에 나오지 못하죠?" 하니,

킹이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찌 된 셈인지 나갈 수가 없군요. 지금 한 번 실험해 보세요. 그 대신 오늘밤에는 다시 나올 수가 없습니다."하였다.

그리하여 일동은 세 개의 가스등을 일제히 켰다. 방안이 대낮 같이 밝아졌다. 케티 킹은 두 팔을 벌리고 애처로운 표정을 짓더니, 일 초, 이 초, 그 몸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광경은 마치 납인형이 불길에 녹아 버리듯, 눈과 코의 윤곽이 녹아지는가 싶더니, 삽시간에 눈구멍만 남고, 코가 사라지고, 손, 발이 없어지고, 몸이 점점 소멸되어 마침내 방바닥 위에는  두개골의 잔해만 남게 되더니 그것도 곧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귀신은 인간보다 낮은 영파를 갖고 있다. 이 영파가 서로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볼 수 없는 것인데, 영매자의 영파가 낮아지게 되 같은 파장을 가진 영과 공명을 이루어 보게 된다는 것이다.

데니켄의 저서(정확하게는 "코즈믹 바이블" 이라는 편역이다.)에서 폴 쉴링크 노칭 박사(1862-1929)는 오늘날 포퓰러가 된 초심리학의 기초를 다져 놓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귀신을 불러 오게 하는 이른바 영매들이 있는 장소에서 안개처럼 엑토플라즘(Ectoplasm)의 물질화령(物質化靈)이 안개처럼 나타난다 것이다.

 


/ 회색인간이 있다면? ::

   1) 유령소녀와 동일한 기체의 몸이 아닐까?

   2) 미국 어느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U.F.O론 맹독자들이 제3세계(천국?)로 진입하고자 하여 몸에서 누에고치실을 뽑아내어 몸을 휘감고 수행을 하며, 문 입구에서 하수인들이 총을 들고 지키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렇게 번데기화로 회색인간으로 변화되었다고 가정하여도,

나의 판단으로는 엑토플라즘의 물질을 영매자 싸이클과 귀신 싸이클이 맞아떨어져 뽑아내듯이 생명을 다치지 않는 접점이 있다면 융해성이 가능할 수 있다는 논리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은, 인간이 물질만이 아닌 이상 이는 불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당연히 짜가이죠. 연구원에 들어간 귀신체들이 지배하여 이를 계속 실험 데이터를 뽑아낼 수도 있겠지만 이런 면으로 가능성에 도전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위장술이죠. 

이에 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체를, 혹여 가능할지 모를 회색인간과 대비해 볼 때 그 얼마나의 경이로움입니까?

회색인간이 신이라고 가정해 보면 이 얼마나 끔찍합니까? 이에 예수의 부활체로의 부활이란 가히 신이라는 용어가 적격입니다. 
   3) 2)항이 긍정적이라도, 그 변화 회색인간은 최소한 몸을 유지할 양분을 섭취해야 하며, 숨을 쉬어야 생존할 것이다. 무얼 먹고 사는지, 숨을 쉬고 사는지 사뭇 궁금하다.


/케네디의 암살에 얽힌 숨은 이야기::

....정치사회적 문제였는가? 아니면 종교적 문제였을까?

케네디는 핵폐기론자로서, 카톨릭신자며 마약복용자이고 또한 영매주의자였다.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우주개발 계획이 미.소의 소수 수천명 엘리트만을 피신하려는 계획으로 시작된 것이다.

핵으로 이 지구가 뽀개져도 우수인력인 자기들만 살아남겠다는 거였다.

그래서 추진된 것이 영매자 즉 UFO론자들과 맺은 지구협약이었으며..

즉... 핵을 없애는 대신에 지구의 모든 권한을 외계인(=영매주의자)에게 넘긴다는 것이었다.

당시의 교황도 UFO론자로서 합의하여 지구의 권리를 넘겨주기로 약조했었다.

그러므로 세계그림자정부에 속한 유대인들에? 의해 서명 직전에 케네디와 당시 교황은 피살된 것이다.

(이 근거는 아래 책의 감지로이다.)


우주인이 경고하는 세기말 프로그램 지구대파국. 深野一幸 저/김신일 역. 1992.9.20 pp.79~86

미소의 혹성 탐사선은 아담스키가 우주인의 세계를 세상에 공표한 후에야 쏘아 올려진 것이라는 사실을 유념하여야 한다. 케네디 대통령은 상원시절 아담스키의 저서를 접하고 굉장히 큰 흥미를 가졌으며 그를 브레인의 한 사람으로 불렀다. 케네디는 대통령이 된후 우주인과 만날 계획을 세우고 아담스키에게 의뢰하여 1962.3.24 우주인과의 회견에 임하기 위하여 캘리포니아 데저트 홀 스프링스의 비밀 공군기지에서 장시간 회견을 했다.

.......지구의 핵을 없애며 우주인과의 평화조약을 맺는 것이었으며 그래서 지구를 이상사회로 만들어 가는 것이며 달에 보내는 아폴로 계획을 통하여 지구경제의 전환이었다.

이러한 케네디 대통령의 인류의 우주의식화 계획을 바티칸과 공동으로 행하려 하였는데 만일 바티칸의 찬성을 얻게만 된면 그 구상은 전 세계의 1/4의 지지를 얻는 것임으로 교황 요하네스 23세와 접촉해 그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다.

후르시초프의 1962.10월 쿠바 미사일 기지 건설에 대한 케네디의 핵불사 각오의 저지를 전후해서 1963.8에는 핵실험 금지조약을 체결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1963.11.22 택사스주 달라스에서 흉탄에 쓰러지고 말았다.

암살 계획을 지시한 것은 MJ-12며 CIA와 남부석유자본이 시행한 것이다. 그 배후에는 백악관을 지배하고 있는 그림자세계정부가 있는 것이다.

케네디는 지구를 우주인과평화협의로 넘기고 우주의식을 기초로 하여 경재적 경쟁과 전쟁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사회를 건설하려고 하였다. 케네디의 동생 로버트케네디도 대통령이 돼서 형의 구상을 밀고나가려고 하였다가 이에 위기를 느끼던 그림자세계정부에 의해 교황 요하네스 23세도 함께 마수에 쓰러지고 만 것이다.

유대인들이 케네디를 암살했다면 왜일까? 그것은 유대인에게 금물로 여기는 두 가지가 있다. 몸없는 영 영없는 몸을 괴물로 여기는데 그것은 무엇일까?
몸없는 영은..귀신 유령을 말하며, 영없는 몸은 복제인간을 말하는 것이다. 고로 여기에 매혹되어 지구의 운명을 외계인에게나 떠넘기려던 영매자 케네디는 암살된 것이다 바로 그 지구를 위하여....

 

케네디의 거짓평화 조약이 성립됐더라면 이 지구는 마귀의 마의 통치를 맞는 운명으로 전락하여 수메르의 바벨탑 니므롯같이 멸망을 앞당겼을 것이다.

 


 

/ 이들 공통점은 영매성이다. 이는 감각성(지성적 분별. 감성적 분별에서)의 중요성을 암시한다. 영매는 초기 접속의 느낌이 너무나도 중요한데 현 시대가 여태의 IQ세대로 옴에서 ---> EQ세대로의 진입적 변화란 감성세대의 분별로서의 지향을 말한다.

....영매자들의 공통점은 무슨 동물형상. 지네, 거미등을 보았는데 그게 초자연성이었느니 어쩌니 중언부언한다....예로 충북 괴산의 U.F.O본부 원장...벽이 열리더니 유에프오가 슝슝대고 내려옴을 보았다는둥. 벽이 열리다니? 자연인이라면 종이 한 장 가려도 안보이는 게 사람의 자연눈이다. 어떻게 벽이 열렸는지? 또한 원장이란 사람이 평소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천둥산인가에 가보라는 몇차례 감응이 있었지만은  무시했다가 또 그런 지시가 와서 산봉우리에 올랐더니 번개가 오른팔과 왼발 사이의 무릎을 뚫고 지나갔는데 그 후 소위 영통해져서 원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문이 생김은 산 정상에 올라서 번개를 맞을 예상을 하여서 과연 신발을 벗었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태를 감지한 부분은 아무데도 없다. 본인도 말하기를 예상치않은 부지불식 무망절이라 하였으니 미처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순간 잿더미로 변했어야 함이 상식이어늘, 좋타 봐 주자 우연히 신발을 벗어들었다고 가정하여 머 그렇게 목숨을 구명했어도 좀 맛이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도 반대로 오히려 영특함으로 날렸다면 이는 번개를 맞긴 맞았는데 자연적 번개가 아닌 마귀번개라고 보아야 함이 타당할 것이다. 마귀의 피뢰침이 된 것이넹..

...그러나 이들에겐 공통으로 빼놓고 있는 바가 꼭 있는데... 보았네 어쩌네는 시각성인 지성적 측면만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 영매 접속 당시의 감성에 대해서는 완존 무지무식의 방기성이다. 왜냐하면 능력만을 요구하는 인본주의와 샤만적 음란의 짱뽕이기에 속고 있음이다.....영매자들에게서 감성면이란 폐물에 불과하다. 저들은  퀘케하다거나 더럽거나 음산하며 소름끼치고 괴이한 구역질과 이상한 폐수장같은 음란함을 꼭 접속 초기에는 느낌을 무시해 버린다. 왜 능력이 아니기에.... 허지만 접속 초기에 왜 이런 공통된 느낌을 맞아야 하는가는 저들도 해결못한  이상스러움인데 바로 이것이 마귀와의 접속을 나타내주기 때문이다. 이는 지구 인류의 전역사적 검증이다.

보라 인격이 어찌 지성만이랴? 지성.감성.의지를 하나로 표현할 때 인격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성만큼 감성은 중요한 분별인 것임을 두말할 나위가 없다.

U.F.O를 접선하거나 기기에 들어가 보았다는 사람들에게 이런 초기 느낌은 공통 사항으로써 나타나며 이러한 감수성적 분별이 매우 중요함 임은 그 사람의 생명의 영역이 다른 영역에로 접수당함을 알려주는 수치로서 이를 방관함은 자신을 마귀에 방임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영매의 한 현장>

프리메이슨에서 키우는 한 기관으로 예일대학의 비밀조직 해골종단은 간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입단자는 나체로 해골과 뼈 그림으로 장식된 검은 관 속에 들어가서 눕고 그들이 보는 가운데서 자신의 남근에 붉은 끈을 묶고 자위 행위를 하게 하는데 사정을 할 때 그 느낌을 고함치듯이 큰 소리로 묘사해야 한다.----해괴한 짓거리 이게 모냐 배꼽이나 잡고 깔깔깔대고 말 일일까?

이건 마귀와의 영매적 접속성을 행하는 행위로의 감성적 측면이다.... 마귀에 영혼을 파는 행위이다.

 `그림자정부-정치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pp.63 `

(한국호를 IMF로 조각내버린 소르스와 클링턴이가 프리메이슨이며 클링턴이가 예일대에서 이짓꺼리로 일찌기 영혼을 팔아먹은 놈이었다. )

 

/회색인은--코가 있는데 코구멍이 없다라?...코구녕이 있다는 것은 외계인도 숨을 쉬어야 만 산다는 것인데...음식을 먹기도 하여야 하고..그러면 우주에서 맨몸으로는 활보를 못한다는 것인가? 우주인이라 할지라도... 

영매를 통한 엑토플라즘으로의 유전자 조작 농축화?란 엑토플라즘으로 누에고치 번데기화를 말함인가?..`97년  3월경... 케이블TV 미국채널에서 U.F.O추종자들이 빛이 차단된 에스키모 집같은 하얀 홈에서 총을 들고 입구를 지키고 있으며 그 안에서는 천국? 외계? U.F.O?로 들어간다며 자신의 입에서 엑토플라즘 실을 뽑아내어 누에고치집을 만들어 번데기처럼 뒤집어 쓰고 있는 골수수련생 여럿을 미국 특수부대요원들이 침투해 구출하여 고치화된 토플라즘을 헝클어진 껌처럼 뜯어내고 그 안에 번데기처럼 웅크리고 있는 거의 아사 직전의 작자들을 구출해내는 장면이 한번 스쳐간 적이 있었는데 이런 면으로의 가능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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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UFO

답변자 : tkdska2  

 

지금까지 외계인이라고 밝혀진 것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일종의 인간을 가지고 실험을 해서 태어난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회색인 누에고치화 즉 엑토플라즘으로 전이화....

우리가 지금까지 진화해 온 모습은, 그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모습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외계인의 형상은 인류와 거의 흡사하여, 신빙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 방송된 외계인의 해부 등은, 지구와 똑같은 환경에서 적응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더군요. <방송은 영국 조작임이 밝혀졌습니다. http://blog.daum.net/carpediem/6835114 

결국 그들은 인체실험을 통해 태어난 돌연변이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외계인을 끌어들인 것이 아닐까 합니다.

UFO도 독일이 남미에 설치한 비밀기지에서 만들어졌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외계인이나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없다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까? 

인간의 생명이 `삼인격이신 한분 하나님`(삼위일체의 한글 뜻)의 생명 속으로 들어가지고 있는 과정은 최대의 신비스러움이다.

혹자는 구약 에스겔서의 나타난 형상이 U.F.O같다 왜곡하나 에스겔서를 보자, 그 바퀴안 바퀴가 있으며 위에 하늘이 달려 있으며 그 위에 보좌의 형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U.F.O를 살펴보자 거기에는 그 어디에도 U.F.O기기 위에 하늘도 보좌도 아무것도 달려 있지 않다! 이로서 가짜 짜가품임을 판명할 수 있다.

U.F.O론자들은 조지 아담스키를 원조로 떠받드는데... 자신들 주장의 최종 권위를 아담스키에게 의존시킨다. 그 아담스키의 책을 읽어보니 그가 영매자임의 근거는 아담스키가 키타 줄을 튕기자 접시가 공중에 날아다녔으며 그 동일 키타를 다른 사람이 튕기니 움직이지를 않았다 이어 아담스키의 손이 그 사람 어깨에 맞닿으니 그제서야 움직였다는 것인데 바로 이것은 영매자의 영매 전이성의 전형을 보여줌이다.

`조지 아담스키. D.렌스리 저/자유신문사조사부 역. 우주인과의 회견기. 자유신문사. 단기4287년 10월 29일. 서울 `

 

과연 이 밀레니엄 21세기 과학시대인 순수이성에서 순수 감성으로의 전환기에 이러한 짜가품 쥐새끼들을 생산함이 가당찮냐?

 

/UFO 여러 모습의 비판 ::

만약에 U.F.O 기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 그것은 엑토플라즘으로 중화된 무엇일 것이다. 고로 빛이 없는 날만을 견딜 것이며 이런 날만을 골라서 나타난다던가 어떤 다른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인데 그럼 이렇게 만들면 어떨까? 껍질은 우주 항공체로서이며 내부는 엑토플라즘으로 밀가루처럼 치어 발르던가로...

이렇게 UFO기기의 내부를 엑토플라즘으로 교묘히 도배로 치장하였다 하여도...
저 깊은 바다 아래 바닥까지라도 꿰뚫고 들어가는 햇빛을 어떻게 차단할 거냐구?
바늘구멍이라도 있다면야 그 틈새를 레이저 날처럼 치고 들어 가는 햇빛이야말로 무서버버버 후덜덜덜... 그 찰나 
U.F.O기기가 원자폭탄보다도 더 무섭게 파괴되는 순간이겠꾸마아 헉 아 나 블랙홀을 들이 마셔뿌렀썻써써 완존분해다 마귀이 살려어어어~~~ 아핳 그래서 절대 안전운행을 위하여서는 낮엔 꼭꼭 숨겨두고 야밤에만 출몰해야 한다라는 논리라구염? 애덜 장난치냠 제 정신들이냐구 ? 그토록 따사로운 햇살로 얼굴에 비타민을 듬뿍 생성시켜주고 시력을 회복시켜 주는 고마운 햇볕을 무서버하다니? 지하독에나 찌들어 곰팽이로 밸창지까지 채워버리 게으름뱅여 팽생 햇볕 한번 못보고 지하 귀신으로나 사그러질 운명이더냐??~~~ 하긴 요즘은 오존층이 파괴되어 피해지기도 한다만....ㅋㅋㅋㅋ

중세에는 UFO가 나타나더니 성모마리아로 변신하여 날라갔으며 라이트가 비행기를 발명하기 40년 전에는 하늘에 커다란 함선으로( 당시 유럽 하늘에 수천척의 함선이 떠 있었던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나타나서 수많은 사람이 보았다. 당시 사람들에게 비행기란 인식 자체가 없었으니 그들에게 배로 나타남이 더 상식적이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도깨비불로 나타났고.... 

어떨 때는 머리 팔 다리를 달고 나타나기도.....머 로봇을 흉내냄이었는가? 그러나 그것은 태양 빛 아래서가 아닌 어슴프레레한 날이었으니 고체가 아닌 기체였다. 

그 자유자재로이 사람과 동물과 기계사이를 오락가락하는 변신술(마리아며 슆이고 로봇 또는 괴물로....)이 의심스럽지 않은가? 바로 기만술이다.

 

/시공면으로 비판 ::

산맥을 입출? 구멍도 없이 뚫고 들어감?....마그마 속으로 풍더더덩~ 녹아져 사라져버렸다가 다시 살아남인가?.......자연기기라면 어케 산맥을 뚫고 들락날락이 가능할까나? 스텔스기는 땅 속을 마구구 뚫구 다니남?? 두더지처럼 헤메는가 헉 그래도 구멍은 나야혀는 건뎅엥???

 

 

글쓴이/b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