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성

영성의 종합적,,

- bada - 2005. 8. 9. 09:27

 

십자가의 성 요한 e 소화 요약 구분 ::

 

     옛 창조는 無에서---> 자신에서 해방----<능동적>..노력. 준엄함
             / 無의 등반::자아 포기---소유욕 버림, 지적 재보 포기....G 빛 얻기 위해
             .....JX 이 세상 빛 심판...주 안에서 인정하는 덕..

     주님의 업적 집중...

            믿음의 지성 정화....----<수동적>:: 관상에로 
            망덕--기억 새롭게          감미로운 관상·영의 밤으로 이어짐,, 
            애덕--의지 불태움       - 모험. 어둠. 사랑이 깃든 깊은 친밀함,

            <버림>  <회복>                인기척 없는 고독 및 적나라함
 .                                         - 겸손케, G께 맡기게....
    G과의 일치, 사랑의 合一,
    G의 영광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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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신자가 최종 영봉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은사와, 영적 체험까지도 넘어서야 한다. 이 때에야 하나님과 하나되는 경지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무(초연)의  마음을 소유할 것을 권고한다.

 

 

윗∼(위트니스리) 아가서 강해 핵심  ::


      하늘(부활):eX부활생명경험..........
                                                           〉 ``형상(하늘.땅)化``
      땅(십자가):eX십자가생명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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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전 성경의 도그마란 교리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산생명으로 제시해 줬음에 유익했다. 과연 그러하다. 바로 살아계신 주님의 생명 안에서 성령과 성부는 유효화다.

 

 

루터의 변  ::

      J십/부활 생명의 사건에서 이신득의로 설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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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루터에게서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이 가장 투명히 분리되어야 한다함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요청의 종교개혁적 선언이 메아리쳐 온다. 누구든지 이것을 넘어서지 않고서야 생명의 세계에 어찌 入할 수 있으며 영적진보의 발전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칼빈의 예정론은 ::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어 가서..

      J십/부활의 생명에 의한... 중생-성화-영화로써의 영적 사람으로

      성숙해 감을 말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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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칼빈에게서 하나님의 영광 만이 최종의 영적 도화선임을 그것 만이 신자의 현재며 미래의 무궁한 기업임을 통찰하는데, 이 아래의 성 버나드의 영성의 위대한 종합적  결론인 3항의 구체성을 확대화 해 줌이다. 이게 바로 청교도적 청지기 개념이다.

 

 

웨슬리는 ::

      방법론에서 사랑으로써 성화해 간다라는 면을 갈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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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우리가 육의 사람에서 영의 사람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의 그 유턴성에서 영적인 사랑뿐임의 유일함을 보여 줌이다.

 

 

아빌라 테레사의 7궁방 경험은....::


      1-4경지…                       후 편중 or
      5-6경지... 탈혼                    질서(규모적)

      7 경지... (임재, 合一 경지)       合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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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은사에 민감하다구...영에 민감함이라함은 어리석음이다.... 영성이란 하나님의 생명 자체로....``영성의 틀은 곧 G``이시기에....영성은 ``능력이 아니라 생명의 민감함``에 있는 것이다.

여기서 탈혼.탈혼경지란 간단히 ``혼을 탈피한다는 뜻``으로 즉 육아(겉아)를 버린 삶을 산다는 말과 직통한다. 그것이 강하게 오면 영에 사는지 혼에 사는지 구분이 안될 때가 더러 있다. 合一의 삶이란 하나님과 하나되는 연합으로 산다는 말이다.

 

 

성 버나드는...무정념(부정)-정념(긍정)영성신학의 통합면을 제시해 줌이다.


      1. 자신사랑                             〈정념 긍정적 ``자연``신학면〉세속적
      2. 자신미워--G사랑                 〈무정념 부정적 ``분리``면〉하나님과 세상 분리
      3. G사랑으로 자신 사랑         〈무정념과 정념의 ``통합``성 제시이다.〉

                                                                                                 용사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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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3.은 1+2번의 합으로써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나머지 촌음까지도 아껴가며 그리스도를 닮아져 가는 성숙하고 거룩한 사랑의 모습이다. 이를 필자는 부정신학의 대표로 표현되는 엑크하르트며 십자가의 성 요한, 그리고 자연신학으로 대표되는 성 프란시스?의 영성을 결합한 융화라고 파악했다. )
 

 

 

필자의 정의 ::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의 환상을 주시고, 예수의 마음을 소유케하여, 우리 내부에서 예수의 생명

       창조해 내시는 것이 복음서의 목적이며.... 이것의 삶이 서신서이다.


    外 문자적 영감과---이론. 지식. 교육     ×
    內
성령 흐름으로 X 분배를(움직이심이라 말함△--즉 말씀(진리)<==>생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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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요하심을(우리 영으로 보고 만짐.)....그분은 우리의 영광<생명>으로 흘러 넘치게 된다. 이렇게 되어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부 생명으로 꽃 피워진다.... 
        

       그러므로써 ::       
       ~ 신자 內의 모든 것이 숨쳐 나와 주님의 마음. 성품. 이상이 되어지고,
       - 성경은 JX와 영생명 化의 주석書가 된다. ; J 생명화
     
- 모든 환경은 G 생명을 잉태하는 중용善(새창조의 재료)이다.

          중용적 선이란 가변적인 것으로...일반은총,  처음 창조의 영혼까지를

          포괄한다 옛 것은 거듭나야 하니까....

          썩지 아니할 씨인 하나님의 생명 예수그리스도로 안에서 다시 태어나지는 것이다.
          (유한한 선악이나, 환경론도....이런 면으로 통합 가능하다. )

         

          그렇키에 우리 크리스챤들은, 

          `` 살아도 산 자요 죽어도 산 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계 20:4, 요25~26 ``에제산``(=살아서)의 의미이다.
          주님은 나의 본질과 全部이십니다....

          예수의 죽음/부활에 믿음으로 同和되고·하나化 되어짐이 신앙의 본질이다.---

 

        따라서 영성이란 ;

       아담의 처음 형상에 대해 완전히 죽어지고(완전 못박힘)/새아담 예수의 형상으로 다시 살아나짐을 말하는데 이로,

       예수께서 이루신 사망을 이기신 부활의 그 형상에 참여됨이며,

       주님의 우편 동등성에까지로 높여져 거룩한 영광을 나누어 받게 된다.

       즉 신자는 천사보다도 우월한 `피조적  神`으로 완성 되어지는 순간이다.

         --이는 바로 요일 3:2, 고후3:16~18, 골3:1~5의 거룩한 열망이다. 

 

          필자는 본체분리(영체인과 혼체인) 체험에서 영과 혼 간의 접점인 갭 합치화

          될 시 온 전신을 치통 아프듯 들멍들멍이며 감쌌음은 영적 사람의 고통이었다.

     

 

~ 다시 말하건대 ::

   주님으로 산 것이 영이며, 주님을 위해 산 것만이 영적임을 분명히 선언한다~

 

 

 

 

글쓴이 / b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