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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 핵심 비판 (여호와증인편)-무엇이 문제인가?

- bada - 2005. 12. 28. 15:10
뉴스제목: no title

사랑과 정의는 양면적 하나이다.

생명에 적용하는 사랑과 정의는 미시성과 거시성이 존재한다.

개인의 생명이 미시성이라면 나라는 생명의 집단성인 거시성인 것이다.

따라서 사랑과 정의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이다.

 

 

생명은 버리고

지갑은 취하고

이걸 올바른 양심이라고 한다면

그대가 바로 살인자이다

!!!!!!!!!!!

비이성에 형평성에 어긋나다.

제6계명을 범하는 화인맞은양심아.

 

 

 

/

 

 

 

 

/bada : 소위 양병거들의 양심이란 어떤 양심인가? [0] 

 

// 병역거부 :: 십계명 제6계명, 살인하지 말라에서...



여기 십계명 제6계명의 살인하지 말라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해석범위을 얼만큼 잡아야 하는가? 에서...


/그냥 개개인 생명에 대한 명령이다.

/생명존중이란 개개인이며~우주적 생명(미시적이고 거시적인)에로 확대되는 사안이다.


이러한 생명에 대한 협의적이냐 광의적이냐의 분별력이 소위 자칭 양병거자(신념병역거부자)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관건이다.


개인적으로라면 양병거를 주장하는 여증인같은 방임성의 해석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개인적이면서 ~ 우주적인 문제라면 이는 생명존중의 범위확대에 따른 개개인의 책임 유무를 동반하고 나오는 것이다.


즉 개개인의 생명 관리에서부터 내가족과 친족이며 친구의 안위와 더 나아가 이웃으로 확대되어 사회와 민족의 안녕까지의 전 영역으로 그 책임영역은 확대되어 가는 것으로서, 더 가능하다면 다른 민족과 적국에게까지라도 이 생명존중이란 원리는 확대되어 가는 보편성을 띠고 있는 것이다.


이같이 살인하지 말라의 계명이 개인적만이라는 것은 지극히 파렴치한 이기성 임을 미시적-거시적 생명존중의 틀에서 쉬이 간파할 수 있다.


따라서 살인하지 말라의 생명존중 사상은 가까이서부터 멀리로 적용해 가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다.


그렇기에 이러한 십계명 제6계명의 생명존중(살인하지 말라)은 인류 보편적 원리가 되어서 사형자에게도 또한 다른 나라 하다못해 적국 국민의 생명존중에게 까지도 인권 문제를 간섭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국 나라의 국민들이 생명존중을 위하여 외국대사관으로 피하여 호소해 올 경우 이들을 보호해야할 책무가 주어지는 것이며, 이를 너무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회라면 불안요소가 만연되어 민란이 나거나 혁명이 일어나기도 하고 최후 다른 나라에 의한 회복의 요청으로 전쟁으로까지라도 해결함이 의로움으로 정당성이 주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바로 세계 1차대전 2차대전이 이것이다.


살인에 대한 명령이 이렇게 광의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 같이도


양병거의 대대수인 여증인의 십계명 6계명의 해석은

가까이에서 멀리로 생명존중이 전개되지 못하였고 지극히 피상적인 개인적 적용으로나 남용된 해석인 것이었으며,

역순으로 멀리서 가까이로 책임을 회피하는 논리적 모순의 약점을 스스로 취합 배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본인들 스스로 십계명 6계명의 살인하지 말라에 방임적으로 노출돼 있는 것이며 비양심에 묶여져 있는 것이다.


또한 이들에게서 모순을 더 찾아낸다면....

민족도 국민도 필요없다. 내 이웃도 친구도 친족도 필요없다는 저들은 집단적 살인 광기와 개개인적 살인을 아울러 방조하는 것이며 제6계명의 범위를 깡그리 무시하는 몰상식한 행위로서 나 혼자만 눈을 감겠다는 안일한 해이성과 도적이며 적국의 생명에는 존중으로 온 신경을 쓰겠다는 방임적 자세라 아니할 수가 없다.


헌데 저들은 국민의 생명은 버리면서 개인적 돈지갑 챙김과 집 문 단속에는 혈안적으로 열불나게 집착하는 애착이란? 도덕적 고결함이 아닌 생명존중이란 명제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는 무지성에 빠져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자국민(생명)에겐 함의적 살인을 저지르면서, 적군(생명)에는 함의적 살린다는,이러한 양병거의 자세라면,

과연 소위 양심병역 거부자의 자세란게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함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들 스스로 자신에게 진단해 볼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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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에 대한 사랑의 분별로서 이중적 모순성 ::

왜? 왕국회관은 남을 위한 희생인 이타적 생명은 거부하고, 독선적 혼자만의 생명만을 아집하는가? 또한 조국의 생명은 도외시하면서 적의 생명은 존중한다라는 거짓말을 하는가? 이거야말로 언어도단이다. 내 부모형제와 이웃도 사랑을 못하면서 어찌 적군에 아부하는 게 지금 사랑이라고..호도하는가?

그것은 이런 말이 된다. 도적이 들어왔을 적에,

엄마와 이쁜 누이동생이 왕국회관자인 아들과 함께 있었는데
도적이 왕국회관인이 보는 앞에서 엄마를 죽이고 이쁘디이쁜 누이동생을 잡아먹었다면
두 눈만을 멀뚱멀뚱 뜨고 속으로 여증인 교리적 환상에로 박수나 쳐대야 하는가의 동일 문제점이다.
이러한 자세가 여증인들이 말하는 하느님의 사랑관이더냐?

이런 자세를 엄마와 누이동생에게 적용할 때에 가족을 죽인 자는 도적이 아닌 바로 교살자는 너 자신이다!


가정의 도적과 나라의 도적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

지냐! 너 네 집에 도적이 들어왔다고 하자.
그럼 넌 어이쿠 선상님 잘 들어오셨수여~ 그렇찮아도 그동안 실상은여 너무나도 학수고대 님을 기다렸수다여...

내 낳아 주신 부모님도 다 죽이시구엽 누이동생들도 다 겁탈해 가져 가시구엽 그러셔윰 그리구 모두모두 님 당신들의 꺼랍니다. 이런 고마우실데가 해 치워주시옵시다니... 이렇게 하냐?....욀혀 도적이 알딸딸하여~ 헉~ 내가 정말 주인이랬나? 횟갈려? 나 도적 - 주인 머가 맞아? ~~~~마약도 아닌데도 뾰로롱 맛가뿌네~~~

과연 이것을 의로움이라 하는가? 이러한 방임성에 대한 무책임의 정당성을 어디에서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한 가정의 파괴도 이렇도록 무섭고 불의한 일이어늘..... 나라를 통채로 삼키려는 적이야말로 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엄청난 날도적들이랴?, 헌데도 두 눈 질끈 딱 감고? 하느님의 사랑이 어쩌저쩌구 공염불이나 외우면 사랑? 도적을 물리치는 게 정의로운 사랑이며 가족을 지킴이 또한 의로운 사랑이다.

이러한 몰자세를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랴? 또한 이런 게 하느님의 사랑이고 정의이며 실천이라고 모독하냐? 또한 본인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봉양하는 정당한 자세일까?

너 웬 잠꼬대냐?? 부모님께서 뱃 속으로 10달을 고생고생하여 너를 나으셨지 않느냐? 너를 낳아주시느라 늙어버려 힘 없으신 불쌍한 노부모를 이제라도 안전하게 지켜드려할 의무와 용기가 있는 것이 자손된 도리와 보답의 사랑으로서가 아니더냐?...

이렇기에 왕국회관 사람들의 군대 기피 사상은 실제 현실과는 전혀 맞지 않은 공 나무아미타불이다.

그래 혼자만의 생명을 호례호식하려 온 민족의 생명을 저버리려 하는가? 또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모른체 방임하면서 적군의 생명 존엄성은 어쩌저쩌 두둔하고 드는가?
너들이 감동력이 있다면 생명의 우선 순위 원칙을 먼저는 내 가족과 부모형제이며 그 다음이 친구며 이웃이고 다음은 민족과 나라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감화 능력이 크다면 나중이 도적이고 적군까지라도 될 수 있다. 머 이래야 되지 않는냐? 아주 끝은 마귀도 사랑? 해 줄 수 있을 것이고.....
혼자 위대한 척 호박씨란 호박씨는 죄다 까대고 있구나. 가까이서도 사랑을 못하면서 멀리는 사랑한다고???? 모순이로다.

내가 왕국회관 인들한테 여러 번 물어보며 확인했던 사항인데,

그래 과연 그대들의 신념과 논리대로 한다면야, 도적이 들어 와서 네가 보는 앞에서 누이와 엄마를 죄다 겁탈해 짓밟고 죄다 가져 간다면 넌 눈만 멀뚱멀뚱 뜨구서 오히려 쾌재를 부르며 아싸싸싸싸 으랏쌋쌋싸차 ~~~ 박수나 칠 것이냐고?..? 대신 잘 잡수어 주시어 머 죽인 것도 아닌데 모~ 하면서 죽여두 할 수 없고.....고고, 네가 능히 물리칠 힘이 있음인데도?.... 이거야말로 순 책임 완존 방기네.....밧데리 맛 가듯 완전히 맛 가뿌렀어 지금 여증인들은 죄다 금치산자들만 모였냐? 발 자욱에 소금 뿌려라 더럽다.

이렇게 맛 가뿐 논리를 펴는 게 왕국회관의 현주소이다......소위 생명존중을 들먹이면서도 비겁하게 자신은 안 죽으려 은근 슬쩍 자빠져들며 맞지도 않는 교리적 신념이 어쩌저쩌면서 왈 하느님의 보편사랑은 순교자라나 머라나? 하면서 순 비겁이고...남을 위해 죽을 준비도 못 돼 있으면서 <여기서 물론 하나님의 정의로 들어가서도 이들이 성경의 하나님관이 아니라 철학적 단신론 쪼가리임을 알 수 있지만>......아무튼 부모와 누이 그리고 이웃의 생명과 민족의 멸망까지도 적에게로 무책임하게 방임하여야 한다는 논리 모순을 함축하고 있는 사어이다.

움츠리는 내 생명이 귀중하다면 남의 생명도 귀중한 것이기에, 타인을 위해 내 목숨을 버린다면야 이보다 더 귀한 인류에게 이타로움은 또 어디 있을까?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는 용기 이는 너무나도 귀한 귀감이다. 도적에게서 가정을 지킴이 당연한 의로움의 희생적 사랑이라면 나라를 위란에서 지킴의 희생이란 이보다 더 큰 민족애로 화신적 희생의 사랑인 것이다.

생명 존중의 논거가 겨우 내 가족의 생명은 모두 버리면서도 도적의 생명에서나 풀어나와야 한다 함에는 모순 가득한 지적 수준을 의심케 하는 한심함이다. 이런 분별로 볼 때에 왕국회관은 그야말로 도적놈들과 한패거리가 아니고 그 무엇이랴?

하나 더 묻자. 그럼 생명보다 아주 하하류 검불같은 껍질인 집은 왜 그토록 매번 잠그고 다니냐? 도적이 들어 올까봐? 또한 지갑도 꼭꼭 감싸서 감추고 다닌지 않냐? 혹여 누가 채 갈까봐 목걸이에 달아서 내놓고는 왜 못 다니냐?????!!!?
도적에 대한 사랑이라며? 그러면 없는 인들에게 나눠주고 도적에게 뺏겨줘야 함이 사랑이 아니더냐? 하물며 말로 할 수 없이 더더욱 귀한 생명에 대해선 더더더욱더욱 더 엄중함이 아니더냐? 집과 돈지갑 논리 이거 여증인들의 사랑타령에 논리적으로 배치됨이 아니더냐? 상식 좀 갖고 살아라 !!!!




/ 병역~? 생명의 중심 논리에서 풀어 나가야......

한마디로 군대란 사회의 축소판으로써 인격을 시금석받는 곳인 거죠 ^^.
그런면으로 부모의 품 안 고이 자람에서 분리된 사회의 일종 모판이랍니다. 전쟁나면 물론 일선이구엽,

이는 부모에 대한 보은의 자세로서 부모와 형제를 지키려는 또다른 의무적 본연의 자세로써.... 그렇기에 자식이 군대를 필하면 부모님은 이제 사회를 볼 줄 아는 어른이 다 되었구나하고 기뻐하시는 거랍니다.
앞으로 국력이 더 좋아져서 모병제라면 더 더욱이 좋겠습니까? 이는 모두가 당연히 바라는 바이죠.

근본 질문으로 넘어가 군대가 왜 필요하냐? 할 때에.....
*그건 바로 생명의 원리에서 출발하는 것이죠.* 구약의 이스라엘로 나라이기에 군대가 있었어 이방의 세력에서 보호를 했으며,
**부모(형제)생명 <---> 내 생명**....간인..... 생명 대 생명의 원리에서 내가 생겨났기에이며(즉 부모 소산이라는 말) 바로 이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서이고, 이것의 집합체가 나라 방위랍니다.


--------------------아래 참조--------------------


지냐? 넌 **생명 대 생명**의 논리도 모르냐??..

1차 본인을 낳아 준 부모님을 지키러 군대간다.
2차 형제와 친척을 지키러 간다.
3차 이웃과 사회를 지키러 간다.
4차 인류 평화에 기여하러 간다. 왜? 꼽냐???

지니! 넌 부모 뱃속으로부터 태어나지 않았고 땅에서 솟았냐? 아님 다리 밑에서 주워 왔냐?

하긴 다리 밑에서 줏어 온 거 맞긴 맞다...
내가 어렸을 적에 울보였기에 너무 울면 모친이 늘 그랬다 넌 다리 밑에서 줏어왔으니 네 엄마 찾아 가라고...하도 여러번 들으니 어떤 날은 이런 생각이 들더구먼...과자 사 달라구해도 잘 안 사주구 진짜 울 엄마 아닌가부다 치~ 아무래두 울 엄마 찾아가야겠다라고....순진하게 ㅋㅋㅋ (난 그 이전 걸음마 때 수도없이 토셨었거든 경찰서에서 4번 찾아오고...나머지는 수도 없고....그래서 부모님이 그랬단다 아무래두 우리 자식이 될 게 아닌가 보라고...ㅋㅋㅋ)

ㅋㅋㅋ......그래 넌 정일 다리 밑구녕에서 줏어왔냐? 맞찌맞찌 !!!!!ㅋㅋㅋㅋ 그렇찮음 왜 내형제와 내민족 보호를 막 무시한다냐?

지냐! **생명 대 생명**을 지키러 가는 거다. 네 부모가 너를 낳아주지 않으셨던...? 그 부모님의 은공을 만분지 일이라도 보답하러 가는 것이다. 이거 하나 깨우치지 못하면 왕국회관은 생명존중에 대해 그야말로 빵빵점이다.....

왕국회관의 사상적 정체성이 세상 나라 국가관을 거부하여서 전쟁관과 군대관을 부정한다만 생명의 정의면에서 마저 후퇴해야 한다면야 무엇이 있어서 하느님의 사랑을 운운 할 수 있을까?

이는 왜? 여증인들은 타인을 위한 가장 희생인 이타적 생명은 거부하고, 독선적 혼자만의 생명만을 아집해야 하는가의 질타를 회피될 수가 없다. 반어법으로 조국의 생명은 도외시하면서도 적의 생명은 존중한다라는 기괴한 논리를 퍼안고 있는 것은 논리 모순이거든...

가까이 있는 내 부모형제와 이웃에게 사랑을 못하면서 어찌 적군의 생명은 소중하다는 아부가 보편적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가 말야?

내 피붙이 사랑은 죽이고, 적군의 사랑은 살리는 게 여증인 하느님의 보편적이고 지고한 사랑이란 말이던가? 헌데 어쩌냐? 하느님도 죄와 악을 미워하셔서 열방을 멸하시기도 하며, 다윗도 나라를 위해 백성과 함께 자존을 지키려 싸우기도 하였고, 이스라엘의 멸망과 유다나라를 포로화로 주도하시기도 하시니......
이를 어쩌랴????

그럼 그건 구약이고 지금은 신약이라고? 행17:26...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모든 세상나라의 지경을 구분하여 인류에게 주셨다고 하셨음인데 이는 구약의 원칙 번복을 허용함이 아니드냐?
그렇기에 비록 종교인일지라도 때론 이웃과 민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참여하여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이 아니더냐?

이렇게 왕국회관의 단편적 사랑 타령 논리란 나라안방과 민족을 통째로 적에게 내주자는 너무 이기적이고 위작적 발상으로의 논리로서 매우 위태하고 부당함을 보여준다.

흠야~~~~ㅋㅋ



글쓴이 /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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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의는 양면적 하나이다.
생명에 적용하는 사랑과 정의는 미시성과 거시성이 존재한다.
개인의 생명이 미시성이라면 나라는 생명의 집단성인 거시성인 것이다.
따라서 사랑과 정의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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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 : 소위 양병거들의 양심이란 어떤 양심인가? [0] 
// 병역거부 :: 십계명 제6계명, 살인하지 말라에서...


여기 십계명 제6계명의 살인하지 말라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해석범위을 얼만큼 잡아야 하는가? 에서...

/그냥 개개인 생명에 대한 명령이다.
/생명존중이란 개개인이며 동시 ~ 우주적 생명(미시적이고 거시적인)에로 확대되는 사안이다.

이러한 생명에 대한 협의적이냐 광의적이냐의 분별력이 소위 자칭 양병거자(신념병역거부자)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관건이다.

개인적으로라면 양병거를 주장하는 여증인같은 방임성의 해석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개인적이면서 ~ 우주적인 문제라면 이는 생명존중의 범위확대에 따른 개개인의 책임 유무를 동반하고 나오는 것이다.

즉 개개인의 생명 관리에서부터 내가족과 친족이며 친구의 안위와 더 나아가 이웃으로 확대되어 사회와 민족의 안녕까지의 전 영역으로 그 책임영역은 확대되어 가는 것으로서, 더 가능하다면 다른 민족과 적국에게까지라도 이 생명존중이란 원리는 확대되어 가는 보편성을 띠고 있는 것이다.

이같이 살인하지 말라의 계명이 개인적만이라는 것은 지극히 파렴치한 이기성 임을 미시적-거시적 생명존중의 틀에서 쉬이 간파할 수 있다.
따라서 살인하지 말라의 생명존중 사상은 가까이서부터 멀리로 적용해 가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다.

그렇기에 이러한 십계명 제6계명의 생명존중(살인하지 말라)은 인류 보편적 원리가 되어서 사형자에게도 또한 다른 나라 하다못해 적국 국민의 생명존중에게 까지도 인권 문제를 간섭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국 나라의 국민들이 생명존중을 위하여 외국대사관으로 피하여 호소해 올 경우 이들을 보호해야할 책무가 주어지는 것이며, 이를 너무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회라면 불안요소가 만연되어 민란이 나거나 혁명이 일어나기도 하고 최후 다른 나라에 의한 회복의 요청으로 전쟁으로까지라도 해결함이 의로움으로 정당성이 주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바로 세계 1차대전 2차대전이 이것이다.

살인에 대한 명령이 이렇게 광의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 같이도

양병거의 대대수인 여증인의 십계명 6계명의 해석은

가까이에서 멀리로 생명존중이 전개되지 못하였고 지극히 피상적인 개인적 적용으로나 남용된 해석인 것이었으며,
역순으로 멀리서 가까이로 책임을 회피하는 논리적 모순의 약점을 스스로 취합 배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본인들 스스로 십계명 6계명의 살인하지 말라에 방임적으로 노출돼 있는 것이며 비양심에 묶여져 있는 것이다. 또한 이들에게서 모순을 더 찾아낸다면....

민족도 국민도 필요없다. 내 이웃도 친구도 친족도 필요없다는 저들은 집단적 살인 광기와 개개인적 살인을 아울러 방조하는 것이며 제6계명의 범위를 깡그리 무시하는 몰상식한 행위로서 나 혼자만 눈을 감겠다는 안일한 해이성과 도적이며 적국의 생명에는 존중으로 온 신경을 쓰겠다는 방임적 자세라 아니할 수가 없다.

헌데 저들은 국민의 생명은 버리면서 개인적 돈지갑 챙김과 집 문 단속에는 혈안적으로 열불나게 집착하는 애착이란? 도덕적 고결함이 아닌 생명존중이란 명제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는 무지성에 빠져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자국민(생명)에겐 함의적 살인을 저지르면서, 적군(생명)에는 함의적 살린다는,이러한 양병거의 자세라면,
과연 소위 양심병역 거부자의 자세란게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함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들 스스로 자신에게 진단해 볼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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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한 사랑의 분별로서 이중적 모순성 ::


왜? 왕국회관은 남을 위한 희생인 이타적 생명은 거부하고, 독선적 혼자만의 생명만을 아집하는가? 또한 조국의 생명은 도외시하면서 적의 생명은 존중한다라는 거짓말을 하는가? 이거야말로 언어도단이다. 내 부모형제와 이웃도 사랑을 못하면서 어찌 적군에 아부하는 게 지금 사랑이라고..호도하는가?

그것은 이런 말이 된다. 도적이 들어왔을 적에,

엄마와 이쁜 누이동생이 왕국회관자인 아들과 함께 있었는데
도적이 왕국회관인이 보는 앞에서 엄마를 죽이고 이쁘디이쁜 누이동생을 잡아먹었다면
두 눈만을 멀뚱멀뚱 뜨고 속으로 여증인 교리적 환상에로 박수나 쳐대야 하는가의 동일 문제점이다.
이러한 자세가 여증인들이 말하는 하느님의 사랑관이더냐?

이런 자세를 엄마와 누이동생에게 적용할 때에 가족을 죽인 자는 도적이 아닌 바로 교살자는 너 자신이다!


가정의 도적과 나라의 도적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

지냐! 너 네 집에 도적이 들어왔다고 하자.
그럼 넌 어이쿠 선상님 잘 들어오셨수여~ 그렇찮아도 그동안 실상은여 너무나도 학수고대 님을 기다렸수다여...

내 낳아 주신 부모님도 다 죽이시구엽 누이동생들도 다 겁탈해 가져 가시구엽 그러셔윰 그리구 모두모두 님 당신들의 꺼랍니다. 이런 고마우실데가 해 치워주시옵시다니... 이렇게 하냐?....욀혀 도적이 알딸딸하여~ 헉~ 내가 정말 주인이랬나? 횟갈려? 나 도적 - 주인 머가 맞아? ~~~~마약도 아닌데도 뾰로롱 맛가뿌네~~~

과연 이것을 의로움이라 하는가? 이러한 방임성에 대한 무책임의 정당성을 어디에서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한 가정의 파괴도 이렇도록 무섭고 불의한 일이어늘..... 나라를 통채로 삼키려는 적이야말로 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엄청난 날도적들이랴?, 헌데도 두 눈 질끈 딱 감고? 하느님의 사랑이 어쩌저쩌구 공염불이나 외우면 사랑? 도적을 물리치는 게 정의로운 사랑이며 가족을 지킴이 또한 의로운 사랑이다.

이러한 몰자세를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랴? 또한 이런 게 하느님의 사랑이고 정의이며 실천이라고 모독하냐? 또한 본인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봉양하는 정당한 자세일까?

너 웬 잠꼬대냐?? 부모님께서 뱃 속으로 10달을 고생고생하여 너를 나으셨지 않느냐? 너를 낳아주시느라 늙어버려 힘 없으신 불쌍한 노부모를 이제라도 안전하게 지켜드려할 의무와 용기가 있는 것이 자손된 도리와 보답의 사랑으로서가 아니더냐?...

이렇기에 왕국회관 사람들의 군대 기피 사상은 실제 현실과는 전혀 맞지 않은 공 나무아미타불이다.

그래 혼자만의 생명을 호례호식하려 온 민족의 생명을 저버리려 하는가? 또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모른체 방임하면서 적군의 생명 존엄성은 어쩌저쩌 두둔하고 드는가?
너들이 감동력이 있다면 생명의 우선 순위 원칙을 먼저는 내 가족과 부모형제이며 그 다음이 친구며 이웃이고 다음은 민족과 나라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감화 능력이 크다면 나중이 도적이고 적군까지라도 될 수 있다. 머 이래야 되지 않는냐? 아주 끝은 마귀도 사랑? 해 줄 수 있을 것이고.....
혼자 위대한 척 호박씨란 호박씨는 죄다 까대고 있구나. 가까이서도 사랑을 못하면서 멀리는 사랑한다고???? 모순이로다.

내가 왕국회관 인들한테 여러 번 물어보며 확인했던 사항인데,

그래 과연 그대들의 신념과 논리대로 한다면야, 도적이 들어 와서 네가 보는 앞에서 누이와 엄마를 죄다 겁탈해 짓밟고 죄다 가져 간다면 넌 눈만 멀뚱멀뚱 뜨구서 오히려 쾌재를 부르며 아싸싸싸싸 으랏쌋쌋싸차 ~~~  박수나 칠 것이냐고?..? 대신 잘 잡수어 주시어 머 죽인 것도 아닌데 모~ 하면서 죽여두 할 수 없고.....고고, 네가 능히 물리칠 힘이 있음인데도?.... 이거야말로 순 책임 완존 방기네.....밧데리 맛 가듯 완전히 맛 가뿌렀어 지금 여증인들은 죄다 금치산자들만 모였냐? 발 자욱에 소금 뿌려라 더럽다.

이렇게 맛 가뿐 논리를 펴는 게 왕국회관의 현주소이다......소위 생명존중을 들먹이면서도 비겁하게 자신은 안 죽으려 은근 슬쩍 자빠져들며 맞지도 않는 교리적 신념이 어쩌저쩌면서 왈 하느님의 보편사랑은 순교자라나 머라나? 하면서 순 비겁이고...남을 위해 죽을 준비도 못 돼 있으면서 <여기서 물론 하나님의 정의로 들어가서도 이들이 성경의 하나님관이 아니라 철학적 단신론 쪼가리임을 알 수 있지만>......아무튼 부모와 누이 그리고 이웃의 생명과 민족의 멸망까지도 적에게로 무책임하게 방임하여야 한다는 논리 모순을 함축하고 있는 사어이다.

움츠리는 내 생명이 귀중하다면 남의 생명도 귀중한 것이기에, 타인을 위해 내 목숨을 버린다면야 이보다 더 귀한 인류에게 이타로움은 또 어디 있을까?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는 용기 이는 너무나도 귀한 귀감이다.  도적에게서 가정을 지킴이 당연한 의로움의 희생적 사랑이라면 나라를 위란에서 지킴의 희생이란 이보다 더 큰 민족애로 화신적 희생의 사랑인 것이다.

생명 존중의 논거가 겨우 내 가족의 생명은 모두 버리면서도 도적의 생명에서나 풀어나와야 한다 함에는 모순 가득한 지적 수준을 의심케 하는 한심함이다.  이런 분별로 볼 때에 왕국회관은 그야말로 도적놈들과 한패거리가 아니고 그 무엇이랴?
 
하나 더 묻자. 그럼 생명보다 아주 하하류 검불같은 껍질인 집은 왜 그토록 매번 잠그고 다니냐? 도적이 들어 올까봐? 또한 지갑도 꼭꼭 감싸서 감추고 다닌지 않냐? 혹여 누가 채 갈까봐 목걸이에 달아서 내놓고는 왜 못 다니냐?????!!!?
도적에 대한 사랑이라며? 그러면 없는 인들에게 나눠주고 도적에게 뺏겨줘야 함이 사랑이 아니더냐? 하물며 말로 할 수 없이 더더욱 귀한 생명에 대해선 더더더욱더욱 더 엄중함이 아니더냐? 집과 돈지갑 논리 이거 여증인들의 사랑타령에 논리적으로 배치됨이 아니더냐?  상식 좀 갖고 살아라 !!!!

 


/ 병역~? 생명의 중심 논리에서 풀어 나가야......

한마디로 군대란 사회의 축소판으로써 인격을 시금석받는 곳인 거죠 ^^.
그런면으로 부모의 품 안 고이 자람에서 분리된 사회의 일종 모판이랍니다. 전쟁나면 물론 일선이구엽,

이는 부모에 대한 보은의 자세로서 부모와 형제를 지키려는 또다른 의무적 본연의 자세로써.... 그렇기에 자식이 군대를 필하면 부모님은 이제 사회를 볼 줄 아는 어른이 다 되었구나하고 기뻐하시는 거랍니다.
앞으로 국력이 더 좋아져서 모병제라면 더 더욱이 좋겠습니까? 이는 모두가 당연히 바라는 바이죠.

근본 질문으로 넘어가 군대가 왜 필요하냐? 할 때에.....
*그건 바로 생명의 원리에서 출발하는 것이죠.* 구약의 이스라엘로 나라이기에 군대가 있었어 이방의 세력에서 보호를 했으며,
**부모(형제)생명 <---> 내 생명**....간인..... 생명 대 생명의 원리에서 내가 생겨났기에이며(즉 부모 소산이라는 말) 바로 이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서이고, 이것의 집합체가 나라 방위랍니다.


--------------------아래 참조--------------------


지냐? 넌 **생명 대 생명**의 논리도 모르냐??..

1차 본인을 낳아 준 부모님을 지키러 군대간다.
2차 형제와 친척을 지키러 간다.
3차 이웃과 사회를 지키러 간다.
4차 인류 평화에 기여하러 간다. 왜? 꼽냐???

지니! 넌 부모 뱃속으로부터 태어나지 않았고 땅에서 솟았냐? 아님 다리 밑에서 주워 왔냐?

하긴 다리 밑에서 줏어 온 거 맞긴 맞다...
내가 어렸을 적에 울보였기에 너무 울면 모친이 늘 그랬다 넌 다리 밑에서 줏어왔으니 네 엄마 찾아 가라고...하도 여러번 들으니 어떤 날은 이런 생각이 들더구먼...과자 사 달라구해도 잘 안 사주구 진짜 울 엄마 아닌가부다 치~ 아무래두 울 엄마 찾아가야겠다라고....순진하게 ㅋㅋㅋ (난 그 이전 걸음마 때 수도없이 토셨었거든 경찰서에서 4번 찾아오고...나머지는 수도 없고....그래서 부모님이 그랬단다 아무래두 우리 자식이 될 게 아닌가 보라고...ㅋㅋㅋ)

ㅋㅋㅋ......그래 넌 정일 다리 밑구녕에서 줏어왔냐? 맞찌맞찌 !!!!!ㅋㅋㅋㅋ 그렇찮음 왜 내형제와 내민족 보호를 막 무시한다냐?

지냐! **생명 대 생명**을 지키러 가는 거다. 네 부모가 너를 낳아주지 않으셨던...? 그 부모님의 은공을 만분지 일이라도 보답하러 가는 것이다. 이거 하나 깨우치지 못하면 왕국회관은 생명존중에 대해 그야말로 빵빵점이다.....

왕국회관의 사상적 정체성이 세상 나라 국가관을 거부하여서 전쟁관과 군대관을 부정한다만 생명의 정의면에서 마저 후퇴해야 한다면야 무엇이 있어서 하느님의 사랑을 운운 할 수 있을까?

이는 왜? 여증인들은 타인을 위한 가장 희생인 이타적 생명은 거부하고, 독선적 혼자만의 생명만을 아집해야 하는가의 질타를 회피될 수가 없다. 반어법으로 조국의 생명은 도외시하면서도 적의 생명은 존중한다라는 기괴한 논리를 퍼안고 있는 것은 논리 모순이거든...

가까이 있는 내 부모형제와 이웃에게 사랑을 못하면서 어찌 적군의 생명은 소중하다는 아부가 보편적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가 말야?

내 피붙이 사랑은 죽이고, 적군의 사랑은 살리는 게 여증인 하느님의 보편적이고 지고한 사랑이란 말이던가? 헌데 어쩌냐? 하느님도 죄와 악을 미워하셔서 열방을 멸하시기도 하며, 다윗도 나라를 위해 백성과 함께 자존을 지키려 싸우기도 하였고, 이스라엘의 멸망과 유다나라를 포로화로 주도하시기도 하시니......
이를 어쩌랴????
 
그럼 그건 구약이고 지금은 신약이라고? 행17:26...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모든 세상나라의 지경을 구분하여 인류에게 주셨다고 하셨음인데 이는 구약의 원칙 번복을 허용함이 아니드냐?
그렇기에 비록 종교인일지라도 때론 이웃과 민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참여하여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이 아니더냐?

이렇게 왕국회관의 단편적 사랑 타령 논리란 나라안방과 민족을 통째로 적에게 내주자는 너무 이기적이고 위작적 발상으로의 논리로서 매우 위태하고 부당함을 보여준다.

흠야~~~~ㅋㅋ

 


글쓴이 /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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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

그렇다고 사람 함부로 죽이는 거 보단 백배 천배 만배 나아여 그리구 사람 죽이는데 현실이 머구 비현실이 어디 있담니까! 살인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짓이에여 어떤 경우도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내가 보긴 당신의 도덕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군요

그러면 사람 죽이는 것이 법에서 허락하면 막 죽여도 된다는 말씀인데 나라가 틀리구 언어가 틀려서 그렇지 다 같은 사람 즉 한 혈통이나 같아여 위에서 민족이라 했는데 구체적으로 따지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촌 지간이나 다름 없음이에여



하아뿌 ::

그래서 국민의 생명을 살리려 병역의무를 하는 거지, 여증인처럼 국민 생명을 죽이려 병역거부를 합니까? 참말로 몰상식하기 짝이 없군요 제발 이성을 찾으셔요.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어서 국민은 죽이고 적은 살립니까? 그래서 민족의 생명도 내팽개치며 이웃의 생명도 내팽개치고 내 가족들의 생명까지도 내팽개친다는 논리입니까?...이것이 지금 살인하지 말라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겁니까 어기고 있는 겁니까? 그렇게도 분별이 안 되나요?

그러면 왜 님들은 생명보다 하찮은 집은 도둑이 들까봐 꼭꼭 잠그고 다니며 또 돈지갑은 누가 낚꿔 채 갈까봐 꼭꼭 숨겨 챙기고 다녀고 밥은 안 죽으려 꼬박꼬박 챙겨 먹으시나요? 이런 것도 좀 잊어버리고 막 그러셔요. 왜 아니죠 왜 그렇게 못하는데요?... 당연히 살자고 하는 짓이지요. 국방의무도 동일한 겁니다. 바로 우리인 내가 살기 위하여....

국민의 생명은 살인해도 된다라고 십계명에 나와 있나요? 어디에 근거하여서 국민의 생명을 살인에로 방치하면도 살인하지 말라를 지킨다는 어불성설이죠?

이는 십계명 제6계명의 생명에 대한 숭고한 함축적인 정의를 협의적 개인 생명으로만 흑백논리의 수평적인 피상성으로 다루어서, 그 개인 생명체의 존재성을 가능케 하는 보다 광의적인 생명인 입체성 즉 미시적이고 거시적인 개인적이며 우주적인 생명의 양면성을 파악치 못하는 우둔함을 저지르는 매우 어리석은 처사이군요.

이처럼 여호와가 맡겨 주신 내 이웃인 국민을 살인에로 방치하면서도 혼자서는 살겠다는(의롭겠다는) 것이 여증인의 도덕적 수준이라면 참으로 요염스러움이군요.

 

칼은 위험한 것이라서 세상에 있는 모든 칼을 제거하여야 한다는 논리라면...

의사에게서도 법에서도 부엌에서도 밭갈이 도구에서도 또한 자동차나 과도에서도 푸줏간에서도 쇠자르는 기계도 등등....모두 제거 하여야만 돼요. 또한 이런 원리적 적용을 화학. 자동차. 의료. 동물 곤충 바이러스. 물. 불. 레이저 등 모든 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위험하니까요.

님 아셔요? 내 나라 내 국민이란 생명을 지키라고 하나님이 맡겨 주신 책임을 져야 하는 책임으로 함께 가야 하는 내 친족 내 이웃이랍니다. 그래 맡겨주신 가까운 내 이웃부터도 사랑을 실천 못하면서 어찌 머나머 끝 적국은 사랑한다고 설레반치죠? 정말 꼴갑이 아닐까요?

님, 누가 적을 죽일라고 병역의무를 감당한답니까? 의사가 생명을 살리듯이 국민의 생명을 살리려 병역의무 하고 있는 겁이죠 곡해를 벗으셔요.

 

방어와 공격 개념이 무엇인지도 분별을 못하여 생명의 무가치를 주장 펴면서 자신의 방 문과 돈지갑에 대한 방어개념은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아집은 모순적 사고와 하자의 논리를 배태하고 있음이 아닌가요? 국방이 없다면야 님의 방어인 집 문지방과 돈지갑은 어케 지킬 수 있나요? 그렇게 구분이 안 갑니까? 고마운 줄 아셔요. 자신의 할당된 방어 개념까지도 타인에게 떠 넘기려는 게으른 족속으로 숭고한 가면인 척은 말아 주셔요.

 

 

 

 

 

========달린 댓 글 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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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2006.12.13. 11:27

그렇다고 사람 함부로 죽이는거 보단 백배 천배 만배 나아여 그리구 사람 죽이는데 현실이머구 비현실이 어디있담니까! 살인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짓이에여 어떤 경우도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어요 내가 보긴 당신의 도덕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군요   


사라 2006.12.13. 11:37

그러면 사람 죽이는것이 법에서 허락하면 막 죽여도 된다는 말씀인데 나라가 틀리구 언어가 틀려서 그렇지 다 같은 사람 즉 한 혈통 이나 같아여 위에서 민족이라 했는데 구체적으로 따지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촌 지간이나 다름없음 이에여   


하아뿌우 2006.12.20. 22:11

그래서 국민의 생명을 살리려 병역의무를 하는 거지, 여증인처럼 국민 생명을 죽이려 병역거부를 합니까? 참말로 몰상식하기 짝이 없군요. 제발 이성을 찾으셔요. 

   

하아뿌우 2006.12.20. 22:11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어서 국민은 죽이고 적은 살립니까? 그래서 민족의 생명도 내팽개치며 이웃의 생명도 내팽개치고 내 가족들의 생명까지도 내팽개친다는 겁니까?...이것이 살인하지 말라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겁니까?  

    

하아뿌우 2006.12.20. 22:11

그러면 왜 님들은 생명보다 하찮은 집은 도둑이 들까봐 꼭꼭 잠그고 다녀야 하며 또 돈지갑은 누가 낚워 채 갈까봐서 꼭꼭 숨겨서 챙기고 다녀야 하며 밥은 안 죽으려 꼬박꼬박 챙겨 먹으시나요? 이런 것도 좀 잊어버리고 막 그러셔요. 왜 아니죠 왜 그렇게 못하는데요?... 

    

하아뿌우 2006.12.20. 22:12

국민의 생명을 살인해도 된다라고 십계명 어디에 나와 있나요? 어디에 근거하여서 국민의 생명을 살인 죄로 방조하면서 살인하지 말라를 지킨다는 어불성설을 부리는 거죠? 

 

하아뿌우 2006.12.20. 22:12

이는 십계명 제6계명의 생명에 대한 숭고한 함축적 정의를 개인적 생명으로만 다루는 피상성인 것으로서, 광의적 생명의 정의인 미시적이고 거시적인 개인적이고 우주적인 생명의 양면성을 파악치 못하는 우둔한 입장이로군요. 님들은 매우 어리석어요. 

 

하아뿌우 2006.12.20. 22:12

이처럼 국민을 살인에로 방조하면서 혼자서는 살겠다는 것이 도대체 여증인의 도덕적 수준이랍니까? 요염스럽기 짝이 없군요. 칼은 위험한 것이라서 세상에 있는 모든 칼을 제거하여야 한다는 논리라면야... 의사에게서도 법에서도 부엌에서도 밭갈이 도구에서도 또한 자동차나 등등에서도....모두 제거 하여야만 돼요. 님은 자신 있나요? 

 

 

하아뿌우 2006.12.20. 22:12

 님 아셔요? 내 나라 내 국민은요 생명을 지키라고 하나님이 맡겨 주신 내 친족 내 이웃이랍니다. 꼴갖잖케 맡겨주신 가까운 내 이웃부터도 사랑을 못하면서 적국을 사랑한다고? 꼴갑은 고마 부리시와요.  


하아뿌우 2006.12.20. 22:16

님, 누가 적을 죽이려 병역의무를 감당한답니까? 의사가 생명을 살리듯이 국민의 생명을 살리려 병역의무 하는 겁니다요. 곡해를 벗으셔요. 

 

하아뿌우 2006.12.21. 10:06

 bada 어느 게 옳은 겁니까? 국민 죽이러 병역거부 하나요 아니면 국민 생명 살리려 병역의무 감당하는 건가요? 12-20 다음블로거 결국은 지손으로 살인하기 싫으니 다른사람한테 떠넘기는건데...그게 양심인가?ㅋㅋ 12-20

bada 얘들은 방어와 공격 개념도 구분을 못하는 소경들입니다. 헌데 어떻게 자신의 방문과 돈지갑에 대한 방어는 적극 활용하는 모순적 사고와 모순적 논리를 배태하고 있군요. 맞죠 자신의 할당 방어 개념까지도 타인에게 떠 넘기는 게으른 족속입니다. 숭고한 가면인 척하는 것이지요. 2006/12/21 10:05 

 

빨간글씨 2007.02.09. 06:13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기독 목사란 분이 광화문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 모아놓고 주님의 종들이 북으로 가서 김정일과 그들의 도당의 목아지를 따오게 해달라고 기도 했군요....참.. 이건 제가 실제로 들은 이야기랍니다.../^^ 

 

wkdrlftn12 2007.02.27. 17:40

끄응...... 이거 잘못하면 여증은 강도와서 모든것을 갈취해가도 아무말도 안하는 무력한 존재로만 보이겠군요... 당연히 여증도 사람이니 그런것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여증은 단순한 평화주의자가 아닙니다. 여호와와 그분의 아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하느님의 개입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뭐,, 이런 세상에선 다들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습니다. 

 

ssip87 2007.06.14. 22:03

하나의예로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햇으때 미국의 맥아더 장군과 다시는 침략을 위한군사를 만들지않겟으며 오직 방어를만을위한 군사를 만들거라하여 자위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위대가 그 일본이 지금 병력이 세계 2위수준이랍니다 이것을 보고 한국사람들은 또 일본이 침략근성을 드러낸다며 두려워하며 비판하고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나라를 지키고 자기 가족을 지키겟다는것일뿐인데 말이죠.. 사람들은 무조건 군사력강화만이 나라를 지키는길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은 또다른 전쟁을 나을것입니다 예를들어 지금 이스라엘과 레바논 두나라가 끊임없이 보복전쟁을하고있습니다 이것을 보시고 전쟁후에 평화가 올것이라 보십니까 아니면 저러다 두나라 쫄딱망하지 이러고계십니까.. 우린 생각해볼필요가잇습니다 왜 나라간의 싸움에서 살인논리가 성립되는지말입니다.일본의 살상무기를 비난하고있다면 우리나라가 가진 살상무기역시 평화에 도움이 안된다는사실을 우린 알필요가있다고봅니다 

 

소심탈피 2008.07.04. 11:57

답글 달겠습니다. 세상의 견해에서 볼때는 국방의 의무가 당연한 것입니다만 적어도 성경을 보는 사람이라면 , 성경에서는 사람에 대한 살인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집총을 거부 해야 합니다. 군대라는곳이 막말로 전투에서 살아남고 적을 확실하게 섬멸하는 기술을 배우는 곳이 아닙니까. 국가를 지키고 나라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나쁜게 아닙니다. 

 

소심탈피 2008.07.04. 11:58

하지만 성경에 믿음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집총은 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소심탈피 2008.07.04. 12:00

성경에서는 위에 있는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라고 되어있습니다. 전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빼고는 나머지 의무들에 대해서는 어길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소심탈피 2008.07.04. 12:01

나라의 법과 하느님의 법이 상충되어잇을때는 . 저는 성경의 말씀을 첫째자리에 두기때문에. 하느님의 법을 따릅니다. 

 

소심탈피 2008.07.04. 12:07

쓰신것중에 가족의 생명을 내팽게 친다고 하셨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시군요. 내 가족이 위협받는다면 목숨을 걸고 방어하는게 사람의 본능이죠. 또 우둔하다 어리석다는 표현을쓰시는데 결코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양심은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는 마음입니다. 군대를 간 사람들은 군대가는것이 옳다고 느꼈고 !! 병역거부 한 사람들은 군대가는것이 그르다고 생각하여 두 가지 예의 모두 개인이 결정한 것입니다. 

 

하아뿌우 2008.07.04. 12:10

토론을 환영합니다. 지혜를 서로 짜 봅시다. 옳음을 향하여...이게 게제된 필자의 글과 댓글의 연역에서 계속 전개해 보렵니다. 

 

하아뿌우 2008.07.04. 12:11

구약의 이스라엘도 군대 있었고 아브라함도 조카 롯을 구하려고 식솔들을 이끌고 사로잡아간 연합 적군을 물리쳤죠. / 

 

하아뿌우 2008.07.04. 12:12

또한 구약의 모세를 통하여 약속된 가나안으로 행군시에는 통과 주변국과도 전쟁을 했구요 즉 생존권을 지키기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은 저들은 이를 성전으로 불렀지요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함께구요. 

 

하아뿌우 2008.07.04. 12:14

또한 초대 사울왕이 선 후 이스라엘에 본격적인 군대가 성립되기 까지는 다윗의 집권에서야 이루어지고 아들 솔로몬 때에 최대 확장되고, 후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갈라져서 각기 군대를 보유하고 나라와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 애를 썼습니다. 이거 군대 아닌가요? 

 

하아뿌우 2008.07.04. 12:17

여기서 일반인이 간과하는 것은, 유대왕정이 본격적으로 서기 이전인 즉 다윗왕의 등극 이전에는 군대라고 해야 이웃 블레셋 등이 기병과 창 칼을 들고 쳐 들어 올 때에 농사를 짓다가 호미와 삽과 곡갱이 갈캥이를 들고 전쟁에 참여했던 민병대란 말입니다. 즉 이스라엘에는 당시의 군대라고 할 수 없는 정말 눈뜨고는 볼수 없는 처참 그 자체였죠, 그러나 저들이 섬기는 야웨하나님을 의존하여 이기곤 하였죠. 물로 왕정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틴의 소국중 하나로 주변엔 으리한 강대국들이 계속 휩쓸었잖습니까? 님은 당시 이스라엘이 왕정 전후든 간에 군대라는 용어 자체를 부정하는 거가 아닙니까? 님이 여증인이면 그들이 아니었으면 어찌 님들이 존재할 수가 있죠? 

 

하아뿌우 2008.07.04. 12:20

물론 이건 구약의 한계상황에서 주어진 민병대건 구약식 군대건 이라고 칩시다. 신약에 들어와서는 달라졌다라고????// 님 머가 달라졌죠?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이스라엘이라는 한 국가를 통하여 보존하셨으며 그 안에 국민이 안주할 수 있었지만은, 신약 시대에는 신앙의 보편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은 전 세계로 흩어졌습니다. 즉 각국 세계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책무도 구약 한 나라에서 세계 각 나라로 분산된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볼 수는 없나요?? 

 

하아뿌우 2008.07.04. 12:25

여기서 현대전의 개념에서 보십시다. 이웃나라는 기병대와 창과 칼로 나오는데...기껏해야 삽과 곡갱이 호미로 무장하고 나오는 민병대를 생각해 보십시오. 코 웃음이 먼저 나오지 않나요?? 이게 아브라함부터 ~ 다윗왕 등극 이전까지의 이스라엘의 군대 모습이랍니다. ㅋㅋㅋ 

 

하아뿌우 2008.07.04. 12:33

신약에 각국의 경계선은 게제 글에서 사도행전을 근거로 제시했구요. / ssip87 님에 대한 답변이 되겠군요 // 

 

 

하아뿌우 2008.07.05. 00:35

님 정의 출발 자체부터 틀렸습니다.어느 나라의 군대든지 간에,군대가 국외를 점령하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개념은 오류로의 출발로 보임은....규모를 떠나서 국가에서 군대가 있어야만 한다는 정의개념부터 출발할 수밖에이기에, 규모의 개념은 후차적으로 등장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즉 군대는 공격형이 아닌 자국민을 방어한다는 개념으로서 존재 하기에 이 정의개념이 군대 존속성의 출발점 입니다. 그래서 민병대건 정규군이건 간에 구약의 이스라엘도 이런면에서 정당성을 확보하는 거랍니다.그것이 구소련이건 신러시아건 중국이건 일본이건 대한민국이건 미국이건 어느 나라던 간에... 맡기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이니 어찌 소홀히 함이 합당함일까요? 군인은 군인으로 맡기신 본분을 충실해야만 국내와 국민이 존재하는 거니까 바로 그 방위 위에 국민은 삶을 지탱하고 있음지 않나요.이런 면으로서 국방비로의 군무기가 국내외의 변화 환경에 따라 증감축 될 수 있겠죠.이렇게 국외를 공격한다함보다는 국내 즉 국민을 방어한다는 개념이 선념점 임은 인정하시겠죠? 바로 국민의 삶을 보장하는 방어로써,헌데 문제는 이런 국민을 위한 방어가 아니라면야,국민을 이용해 먹는 독재자를 위한 일절의 봉사로서라면야 이건 방어군대의 정의의 개념을 뛰어넘는 역발상이겠죠. 바로 이러한 면은 경계돼야 하겠지요.마치 북한처럼 북한 내 동포를 압제하는 상층부 군부로서 지배층이라면...벌써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으며 독불장군식으로 외부용인 척하되 실상은 국민을 압제하여 위에 군림해 국민을 베껴먹는 군대라면야 이미 벌써 그 정의적 개념에서 탈퇴했음이 아닌가요?이렇다면야 세계 어느 나라건 간에 군대 자체가 존속하는 것 자체의 뿌리개념을 상실한 거니까 허울 좋은 날강도로 해체당함이 마땅하겠죠. 독재정권을 많이 봤잖나요. 독재정권이 넘 심하면 무너져 버리듯이 말이죠.이런 면으로서 구소련의 군대의 효용성과 신러시아의 군대를 조명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바로 이런 면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의 합리성은 찾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 말은 정의 안에서 나름대로 각 나라의 군대의 필요성은 충족되어진다는 바인데, 님들은 무조건의 타파만을 외치신다면야 그럼 당장 님도 해체하셔야 하는 당위성에로 몰린다는 말로서, 이런 딜레마적인 상황상의 불일치의 모순적 필연성을 어찌 극복하신다는 겁니까? 다만 의로운 군대냐 아니냐의 의의가 필연인 것 같습니다.이솝의 지혜를 짜내보셔요. 


소심탈피 2008.07.04. 18:14

아까는 엄청 감정적이시더만 여기서는 아주 박식하시네요. 제가 어디서 군대라는 용어 자체를 부정했습니까? 군대가 나쁜게 아니라고 했지 않습니까. 하지만 성경에서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의 말을 지키기때문에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는 것입니다. 


소심탈피 2008.07.04. 18:15

솔직히 임진왜란때 전라도 의병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있었겠습니까? 나라지킨 분들한테는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소심탈피 2008.07.04. 18:18

/생명에 대한 사랑의 분별로서 이중적 모순성 [출처] 양심적 병역거부 비판 (여증인편)|작성자 하아뿌우제가 흥분한건 이부분에서 흥분한겁니다. 싸잡아 말씀하지 마십시오. 저도 증인이지만 눈앞에서 님이 설명한 상황이라면 날 희생해서라도 지킬 겁니다. 아시겟습니까? 이런 감정적인 글 적어놓으시고 , 솔직히 이건 개인관점에서 바라보는 논리 아닙니까? 


 

소심탈피 2008.07.04. 18:20

그리고 제가 언제 군대 간 사람들 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각자 자기 양심에 따라 군대를 가거나 병역 거부를 하거나 한다고 했습니다. 아까 하신 말씀중에도 나라지키다가 돌아가신분들 덕분에 내가 이자리에 있습니다. 그점은 감사하게 생각 한다니까요? 

 

소심탈피 2008.07.04. 18:22

내가 주장하는 논리가 뭐냐면, 헌법에 나오는 양심에 대한 해석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마음에 괴로움을 느끼지 않는 선택 이라고 했던가 암튼 비슷합니다. 여기에 있어서. 그 양심을 보장 하는 법이 있어서 양심적 병역 거부 라고 한게 잘못된 겁니까? 

 

하아뿌우 2013.07.01. 12:31

두리뭉실 어눌하게 말하지 말고,좀 명확히 말해라,.내가 언제 양심의 자유를 부정했노?????그대 양심은 그렇치만, 내 양심은 상기한 대로 더큰 양심의 분별을 갖고 진행형이란 말입니다그려.....좀 더 분별하세요.양심이라고 다 똑같은 양심은 아니잖나요, 화인맞은양심이 있고요 무딘 양심도 잊죠. 왜 개인 양심의 의와, 사회적 양심의 의를 구별 못하시는지그럼 사회 의를 불의화한 양심이라면 이게 올바른 개인 양심일까요????? 

 

하아뿌우 2013.07.01. 12:35

그냥 양심이란 말을 동원해, 어수룩히 두리뭉실뱀처럼 넘어가지 말구요.논리를 명확히 하세요.비논리로 비명확함이란 양심이 예리하지 못하기에무조건 양심이란 보편 언어의 숲 속으로 숨고자 함이 아닐런지요??그렇다면 이런 말이되죠.내 주먹이 크니까 무조껀 내 말이 억지라도 타당하다.이런 말인가요????푸흢~~~~:: 헐~~양심이 예리하면 예리할수록 논리를 토해낼 거다가 제 지론입니다. 불의를 양심이 견딜수 없을 테니까요.